그러면서 "야구인들도 움직였어야 했고, 야구 협회도 움직였어야 했다. 결국 야구인이 바보다. 우리가 최적지를 놓친 것이다. 동대문야구장 사라질 때 야구인들이 데모 한 번 안 했다. 그때 모두가 뭉쳤어야 했다. 야구인이 반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m.mydaily.co.kr/page/view/2023091921493586808#_DYAD
그러면서 "야구인들도 움직였어야 했고, 야구 협회도 움직였어야 했다. 결국 야구인이 바보다. 우리가 최적지를 놓친 것이다. 동대문야구장 사라질 때 야구인들이 데모 한 번 안 했다. 그때 모두가 뭉쳤어야 했다. 야구인이 반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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