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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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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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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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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이범호는 오늘도 신문사 투어를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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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초반에 기사 많이 떴다고 한 것도 기사 3개가 시간 차로 올라온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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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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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수비상까진 바라지 않고, 그냥 정상적인 3루수만 되길 바란다. 올해 초반에는 형들 얼굴을 보지 못할 정도로 좀 힘들었다. 시즌 초반 목표가 그냥 무난하게 하루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잘하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그냥 무난하게만 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비상까진 바라지도 않고, 그냥 타구가 오면 어느 정도 안정감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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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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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우승프리미엄 인기팀에만 있다 이거 팬들끼리 하던 말인데 박성한이 대놓고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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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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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유격 골글 기사는 박성한 박찬호 둘다 많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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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박찬호 우승프리미엄 어쩌고 발언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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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 그냥 저 기사들에서 계속 언급당하며 이용당하는 선수들만 안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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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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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0 |
잡담 |
박찬호 우승 프리미엄 이야기 했던 영상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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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ㅅㅈㅎ 플 늘리기 싫어서 무시하는거지 다른 후보들이랑 딱히 압도적 차이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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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ㅂㅊㅎ는 은퇴하면 정치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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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근데 진짜 본인이 언플 안 했을수도 있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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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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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김도영은 “어제 서울에 올라와서 피팅해보며 결정했다. 나는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추천해주셔서 선택했다. 아직 어린 나이고, 시상식 중에서도 가장 큰 시상식이라고 들어서 조금은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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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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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김도영은 “집을 하나 구해야 할 것 같다.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액자들도 많다. 내 개인 박물관 같은 느낌의 공간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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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김도영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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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두산) 주말에 단관하면 다시 감독이랑 멀어져 걱정마 - 총대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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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도영이 헤어 ㄷ스처럼 해달라한거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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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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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SSG) 김재현 SSG 단장은 26일 스포츠경향과 통화하며 “모든 게 만족스럽진 않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분명하다”고 이야기했다. SSG는 아직 전력 보강 의지가 있다. FA든 트레이드든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스토브리그 시작을 알렸던 ‘깜짝 트레이드’가 또 나올 수도 있다. 김 단장은 “FA가 될 수도 있고,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 팀이 조금 더 강해지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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