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김현종 (메인타자) 부상 + 김택연 투구수 걸림 (인고의 제1에이스)
군산 : 정민성 투구수 걸림 (제1에이스)
둘 다 100구 근처로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이라 나왔으면 6이닝정도 소화 가능했을거임
인고 군산 다음정도 하는 투수가 (원투펀치)
인고 박상현 군산 박승호인데
둘 다 많이 던져서 60구정도만 던져도 힘 떨어져서
공 못 눌러주고 공 날림
둘 다 교체됨
인원 수가 많은 팀들이 아니라
투수 수도 별로 없어서 지금 1,2학년 총 동원 중
투수 수 별로 없는 것도 서로 아니니까 서로 기다리기 전략도 있을 수 있음
현재 두 팀다 투수 얼마 안남음
유독 더위가 이번에 심했고
준결승때는 비가 와서 두 팀다 좀 경기가 미뤄짐 -> 경기력 나쁘지 않았음
진짜 많이 지쳤을거임…
경기 재미없는 덬들은 준결승 하라봐도 쟈미있을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