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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걱정은 그의 체력이다. 이미 많은 이닝을 던진 데다, 불펜 투수 특성상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체력적인 부담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그는 지난달 28~30일 광주 롯데전에서 3일 연속 등판하기도 했다. 임기영은 그러나 체력적인 문제에 개의치 않아 했다. 오히려 “중간 투수로 100이닝을 채워보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난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임기영은 “나만 특별히 힘든 건 아니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트레이너가 주는 웨이트, 러닝 등 일정을 대부분 소화하려고 한다”며 “시즌 초반부터 중간 투수로 100이닝을 던져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임기영이 올 시즌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하기까지 우여곡절도 있었다. 원래 선발 투수를 희망했던 임기영은 비시즌 선발 경쟁에서 고졸 신인 윤영철에게 5선발 자리를 내줬다. 아쉬운 마음이 전혀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금방 끊어냈다.
그는 “(윤)영철이가 선발로 가고 내가 중간으로 들어가 롱(릴리프)을 하면 팀이 더 좋아질 거로 생각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덤덤히 말했다.
임기영은 이어 “개인 성적보다 무조건 팀 성적이 첫 번째”라며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던지는 게 맞고, 좋은 성적을 내는 자리가 내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905141
ㅅㅂ..ㅠㅠ
인터뷰 보는데 왜 속상하냐
아프면 바로 드러누워라 ㅠㅠㅠㅠㅠ
하 시발,, 다년계약갈겨줘 프런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