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1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8차전에 앞서 윤영철의 신인왕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손사래를 쳤다.
"아직 멀었죠. 시즌이 아직 두달 반 정도 남았는데 그 사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잖아요. 앞으로 10번 정도 더 나갈텐데 일단 본인 성적이 잘 나야죠"라고 말했다.
"아직 멀었죠. 시즌이 아직 두달 반 정도 남았는데 그 사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잖아요. 앞으로 10번 정도 더 나갈텐데 일단 본인 성적이 잘 나야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