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대덕구 비래동 소재 건물 여러 채를 가진 바지사장으로 활동하며 건축주와 공인중개사 등과 함께 임대차계약서에 선순위 보증금액을 10억에서 3억으로 축소 기입하는 등 기망 행위를 한 혐의다.
특히 이들 일당은 대출 문제로 전세계약을 망설이는 임차인들을 위해 인근 은행 대출담당 직원과도 입을 맞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58269?sid=102
A 씨는 대덕구 비래동 소재 건물 여러 채를 가진 바지사장으로 활동하며 건축주와 공인중개사 등과 함께 임대차계약서에 선순위 보증금액을 10억에서 3억으로 축소 기입하는 등 기망 행위를 한 혐의다.
특히 이들 일당은 대출 문제로 전세계약을 망설이는 임차인들을 위해 인근 은행 대출담당 직원과도 입을 맞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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