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기아) "장차 KIA 유격수는 김도영, 지금은 아니다" 국대 내야수 사령탑의 지론 왜?
1,354 27
2023.07.21 13:12
1,354 27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장차 유격수 해야한다".

KIA 타이거즈 2년차 내야수 김도영(20)의 포지션은 팬들의 궁금사항이다. 현재 3루를 맡고 있지만 유격수가 더 적합한 포지션이 아니냐는 것이다. 
 

-중략-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궁극적인 모습이다. 김종국 감독도 "도영이가 장차 유격수를 맡아야 할 것이다"며 유격수 활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도영 유격수로 나서면 박찬호는 2루수로 이동한다는 의미이다.

다만, 지금은 시기상조라는 것이 감독의 생각이다. 김 감독은 "2루수 김선빈의 존재도 있다. 도영이가 유격수를 맡으면 찬호를 2루로 기용해야 하는데 선빈이가 갈 곳이 없다. 좀 더 시간이 흘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김도영 유격수, 박찬호 3루수로 기용하는 방법도 있다. 김 감독은 "박찬호의 유격수 수비력이 아직은 도영이보다는 낫다"고 평가했다. 박찬호가 장타력을 갖춘 코너 내야수가 아닌데다 수비력이 아깝다는 것이다. 

김 감독은 코너 야수는 강타자가 맡아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내심 변우혁을 장차 3루수로 기용하고 싶은 마음이 엿보인다. 1루수는 황대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1루를 맡는 최원준은 임시직이다. 외야로 돌아가야 한다. 

박찬호는 2020년부터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오고 있다. 때로는 눈에 확 띠는 울화통 실책으로 눈총도 받고 있지만 김 감독은 주전 유격수로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타격도 2022시즌 풀타임 2할7푼2리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올해도 2할7푼2리를 기록중이다. 다만 출루율이 3할1푼2리에 그치는 등 여전히 공격 측면에서 과제를 안고 있다. 

결국 KIA 유격수는 박찬호와 김도영의 흥미로운 장기 경쟁 포지션이다. 김도영은 수비력을 키워 유격수 접수에 도전하고, 박찬호도 텃밭을 지키겠다는 강한 생존의식으로 맞설 것이다. 어떻게 결론이 날 것인지는 아직은 모른다. 다만, 경쟁은 기량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분명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92935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368 04.03 16,3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4,3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8,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0,434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2 03.23 21,071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171 03.14 38,612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8 03.12 36,98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484,9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646 잡담 엘지) 블루밍테일 스토리인데..... 26 09:44 1,010
18645 잡담 롯데) 아 호주이햄 기사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8:47 1,061
18644 잡담 롯데) 흐흐흐흐흐 왔다 ૮₍ ≖ ◡ ≖ ₎ა 34 08:45 1,183
18643 잡담 기아) 우혁이 오늘 재현이한테 배팅칠때랑 똑같이 친다고 칭찬받았대ㅋㅋㅋㅋㅋㅋㅋ 33 01:10 1,620
18642 잡담 한화) 노시환 주루 반응 진짜 안좋네 21 00:09 1,854
18641 스퀘어 ~ 4/3 선발 war 구원 war 37 04.03 2,104
18640 스퀘어 현재 전쟁 순위 37 04.03 2,332
18639 잡담 오늘 사댜네 외인투수분 깡통에 대고 뽜킹 ABS!!! 한건 아니 59 04.03 3,865
18638 잡담 양의지 오늘 방송국 인터뷰로 보면 진짜 심각하게 말했어.... 55 04.03 3,744
18637 나눔 기아) 오늘 네일이님 덕분에 택시비 아낀 직관랑이 네일이님 드디어 승투기념 커피나눔^ᶘ=⸝⸝•̅ ᴥ •̅⸝⸝=ᶅ^ 105 04.03 925
18636 잡담 기아) 랑이랑은 데이뚜 ૮₍◞❤️ꈍ ᴥ ꈍ ₎ა◞❤️ 30 04.03 1,507
18635 잡담 한화) 2. 무명의 더쿠 22:35 끄덕이며 들어왔는데 료이자녀 。° (っ˃̵ ө ˂̵°)っ°。 왜 이렇게 자연스럽게 녹아있는거여 27 04.03 1,910
18634 잡담 롯데) 매기야 나와라아아 ૮₍ و ˃̵ᗝ˂̵ ₎აو 40 04.03 1,872
18633 잡담 롯데) 튼동도 첫 5위임 33 04.03 3,461
18632 잡담 한화) ((나는)) 오늘 헤퍼슬보고 생각 존나 많아지더라 27 04.03 2,901
18631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 나균안 승리 못 지켜줘서 미안 38 04.03 2,926
18630 잡담 두산) 티엠아 인터뷰는 귀여운데 같이 볼래..? 25 04.03 1,561
18629 잡담 기아) 이거 그냥 우리 꼬시는거 같은데 ^ᶘ=⸝⸝•̅ ᴥ •̅⸝⸝=ᶅ^ 44 04.03 2,742
18628 잡담 롯데) 철원이한테 볼 붉힌다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ʕ •̅ ᴥ •̅ ʔ 27 04.0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