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시 오오오오오 시시 와 고해를? ( ⚆ ө⚆ )이랬는데 첫소절 듣고 놀람 와 아까 강잼보고 놀랐는디 시시는 차원이 다른디???? 이열 긁는 창법까지 ꉂꉂ(๑>ɞ<)ꉂꉂ(๑>ɞ<) 아니 신호등 들으니까 진짜 잘하는디 ( ⚆ ө⚆ )
그 음주는 흐린눈하고 음소거하고 핸드폰으로 얼굴 가리고 뒤에 언시만 봄 하늘을 달리다때 언시 귀여워 ꉂꉂ(๑>ɞ<)ꉂꉂ(๑>ɞ<) (그리고 안경 꼴깝이야...흥)
탱구 오 약간 탱구랑 시시가 울림통이 커서 그른가? 잘하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여기도 놀람 ( ⚆ ө⚆ ) 음색도 좋은디???

그리고 이쯤에서 긴장되기 시작했어 약간의 기시감이랄까 동주가 생각나기 시작했어 언언이가 대기하는걸 보며....(◔ ө ◔ )

안녕하세요 정은원입니다 하고 현타온 표정ꉂꉂ(๑>ɞ<)ꉂꉂ(๑>ɞ<)

밤이 기펀네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잇네효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주가 우렁찬 음치라면 언언이는 음이탈+비음이....이라고 하는 순간 언언이도 우렁찬 음치가 되었어 오오.오오오 여기서 내가 뒤에 있었으면 웃다가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네버엔딩 스토리 오오오오오오 탱구 오오오오오오 이열
언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거기가 두번째로 많이 다시 본 부분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근데 시시-탱구 부분 오졌다 우와ദ്ദി(⸝⸝ʚ̴̶̷̆ ө ʚ̴̶̷̆⸝⸝)

결론 : 동주가 더 두려웠는데 언언이가 더 웃겼다

비하인드는 일단 힘들어서 다음에 보는거로( ˶ ⌒ ө ⌒ ˶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