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854177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계룡퓨처스U-15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홈런 레전드’ 장종훈 전 한화 수석코치가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상식을 함께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계룡 금암초 5학년 김장엽 학생은 “친구들과 즐겁게 야구도 하고 평소 좋아했던 선수의 사인볼도 받아 너무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야구에 관한 관심이 더 많이 생기고 야구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한 김남규 계룡퓨처스 감독과 허진석 계룡리틀 감독은 “우리동네 야구대회를 통해 계룡시 어린이들이 야구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 졌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회로 숨은 야구 선수들이 많이 발굴돼 계룡시의 야구 선수층 인프라를 확충하고, 야구 붐 조성 및 야구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계룡퓨처스U-15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홈런 레전드’ 장종훈 전 한화 수석코치가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상식을 함께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계룡 금암초 5학년 김장엽 학생은 “친구들과 즐겁게 야구도 하고 평소 좋아했던 선수의 사인볼도 받아 너무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야구에 관한 관심이 더 많이 생기고 야구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한 김남규 계룡퓨처스 감독과 허진석 계룡리틀 감독은 “우리동네 야구대회를 통해 계룡시 어린이들이 야구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 졌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회로 숨은 야구 선수들이 많이 발굴돼 계룡시의 야구 선수층 인프라를 확충하고, 야구 붐 조성 및 야구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