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은 오월의 엔팍이었으나 날씨로인해 그냥 마산온사람이 되어버린 나으쓱(feat.워터스 동양카츠)
겸사겸사 호캉스하려고 한달전부터 숙소를 예약함
브라운도트같이 가깝진않지만! 그래도 이왕 먼 거리 오는거 좋은곳에서 묵고싶어서 찾고 찾다가 전객실 오션뷰라고해서 예약함



위치: 엔팍세권은 아님 다만 마산역과 엔팍 모두 택시 만원 안쪽의 가격으로 이용할수있음

가격: 2박 27만원(디럭스더블) 비수기는 더 쌀듯

사진

https://img.theqoo.net/TuvZzH

https://img.theqoo.net/VvdJBn

https://img.theqoo.net/XfPOKq

https://img.theqoo.net/bliTDi

참고할점: 바디워시 샴푸 린스는 있지만 칫솔치약은 없어서 갖고와야함 체크인할때 2천원내고 살수도있긴함

상태는 깨끗하고 침대도 ㄱㅊ 스타일러도있어
조식은 신청안해서 모르겠고 1층에 카페있음!

서울의 비즈니스호텔보다 약간 심플한버전이지만 내가 호텔에 많은걸 바라는 사람은 아니라 이정도도 괜찮아!

엔팍 원정 숙소로 나쁘지않은듯해서 후기카테로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