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중 관계자는 14일 "73년 긴 역사를 자랑하는 동신중학교가 아마야구선수 육성을 위해 야구부 창단을 결정했다"라며 "야구부 창단을 위해 도와주신 강동구, 의회, 야구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신중학교 야구부는 박준범 감독이 필두로 자리한다. 이어 전 KIA 타이거즈 김주형이 수석코치를 맡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45/0000085302
동신중학교 야구부는 박준범 감독이 필두로 자리한다. 이어 전 KIA 타이거즈 김주형이 수석코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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