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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목동, 김현희 기자) 오는 9월 15일, KBO리그 10개 구단은 전면 드래프트로 전환된 신인지명회의를 앞두고 있다. 최대 110명의 예비 신인들이 선택을 받게 되는 가운데, 1차 지명이 폐지된 현 시점에서 과연 누가 최고의 유망주로 간택을 받을지 지켜볼 수 있다.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올해 역시 좋은 고교 유망주들 위주로 지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역시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을 중심으로 좋은 유망주들이 많이 배출됐다. 그렇다면, 이들 중 각 포지션별로 장래가 촉망되는 슈퍼루키들은 누구일까?
①편
서울고 김서현/충암고 윤영철/충암고 김동헌/휘문고 김민석/북일고 문현빈/경기상고 김재상/세광고 정대선/장충고 정준영/경북고 박한결/대전고 김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