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에 맞음
오히려 잘때만 해도 열이 37.5~7 왔다갔다하는거 빼고는 1차보다 좋았음 특히 팔상태
1차땐 여기가 화끈거려서 잠을 못잤는데 어젠 왼쪽팔을 베고도 잘 수 있을 정도였음
마취한 느낌뿐이였음
그게 행복했단걸 알았어야함
37.5도 됐던 밤 10시쯤 아세트아미노펜650mg짜리 먹고 1시?쯤 잠
7시쯤 깸
미친 오한이 오기시작
개춥기시작
내 방이 베란다 튼 방이라 어제 창문을 잘 안닫고 잤나 해서
원래 에어컨바람 안오는 방이라 유세떨라고 사놓은 내방 온도계를 봄
26도였음 존나 추울수가 없었음
진짜 진지하게 핫초코랑 전기장판이 생각남
심지어 체온은 36.8이였음
아세트아미노펜 650mg 먹고 이거먹고도 추우면 어카지?ㅠㅜ하다 잠듬
10시 좀 넘어서 깸
37.2도의 미열인간이 됨
나름 밥도 잘 먹음
근데 몸이 몸살걸린것 마냥 뼈마디가 쑤시고 아팠음
그래서 2시 직전에 샤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뜨거운물로 나를 조짐
머리말리고 한 30분 있다가 보니 38.3도임
에이 ㅋ 샤워해서 그렇겠지 ㅋ
15분이 지남 38.3도임
내 열이라는것을 직감 아세트아미노펜650mg 먹음
38도에서 열 안내려감
엄마가 오구오구하면서 투썸에서 블요드랑 티라미스 사왔지만 30분 걸림 먹는데
내 친구가 니 몸이 항체 받아들이느라 열일중이니 니가 참으라고 함
오늘 토요일이라 다행이라 생각함.... 회사 갔어야하는 날이였으면 ㅈ됐을뻔
오히려 잘때만 해도 열이 37.5~7 왔다갔다하는거 빼고는 1차보다 좋았음 특히 팔상태
1차땐 여기가 화끈거려서 잠을 못잤는데 어젠 왼쪽팔을 베고도 잘 수 있을 정도였음
마취한 느낌뿐이였음
그게 행복했단걸 알았어야함
37.5도 됐던 밤 10시쯤 아세트아미노펜650mg짜리 먹고 1시?쯤 잠
7시쯤 깸
미친 오한이 오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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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에어컨바람 안오는 방이라 유세떨라고 사놓은 내방 온도계를 봄
26도였음 존나 추울수가 없었음
진짜 진지하게 핫초코랑 전기장판이 생각남
심지어 체온은 36.8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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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좀 넘어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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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몸이 몸살걸린것 마냥 뼈마디가 쑤시고 아팠음
그래서 2시 직전에 샤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뜨거운물로 나를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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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ㅋ 샤워해서 그렇겠지 ㅋ
15분이 지남 38.3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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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이라 다행이라 생각함.... 회사 갔어야하는 날이였으면 ㅈ됐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