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rrorliar.com/articles/125
이번에 센 역 맡게되면서 첫 주연, 첫 무대였던 아즈미가 떠올라서 이것 저것 검색해봤는데
처음으로 릿짱을 맡았던 매니저 분께서 하신 인터뷰를 발견했어! (지금은 담당하고 계시진 않아)
이번에는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길😊❤️
ーー배우와의 인상 깊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카와에이 리나는 에이벡스 매니지먼트에 입사한 후 첫 작품이 'AZUMI 막부 말기편'이라는 무대였어요.
그녀에게는 첫 무대, 첫 주연이었네요. 본인도 굉장히 의욕적으로 임했지만, 큰 배역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여러 가지 해프닝이 있었어요.
무대라는 첫 현장인 것도 그렇고, 다리를 다치기도 하고, 고열이 나기도 하고... 한밤중에도 병원을 찾아다니며 고생했죠.
성황리에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정말 안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하게도 칭찬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녀의 노력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ーー俳優との印象深いエピソードを教えてください。
川栄李奈はエイベックス・マネジメントに入ってからの初仕事が「AZUMI 幕末編」という舞台で。
彼女にとっては初の舞台、初の主演だったんですよ。
本人もすごくやる気で頑張っていたんですが、大役にプレッシャーを感じていたこともあり、いろんなハプニングがありましたね。
舞台という初めての現場であったこともそうなんですが、足を怪我してしまったり、高熱を出してしまったり…夜中でもなんでも病院を探して行きましたね。
大盛況の中なんとか無事に全公演終了して本当にホッとしたのを覚えています。
ありがたいことにお芝居を褒めてくださる方がたくさんいて、彼女の頑張りがたくさんの方に届いて良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