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후기 연속 TV 소설 「컴 컴 에브리바디」 의 3명의 히로인이 결정되었으므로 알려드립니다.

야스코·루이·히나타로서, 어머니로부터 딸로 배턴을 잇는, 전전부터 전후, 그리고 레이와까지 이야기를 엮어 갈 히로인 3명입니다.

이번에 야스코 역의 카미시라이시 모네, 히나타 역의 카와에이 리나 씨는 3061명이 응모한 오디션에서 뽑혔습니다.

발표를 위해 찍은 3명의 비주얼을 공개하겠습니다.

https://img.theqoo.net/UCUUO

https://img.theqoo.net/xFADd

♦히나타 역 카와에이 리나씨의 코멘트

이번에 연속 TV소설 <컴컴 에브리바디> 히나타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침드라마 히로인은 하나의 큰 꿈으로, 몇번이나 오디션에 참가했었습니다.
붙을 때까지 계속 보자는 마음으로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서 결과를 기다렸기에 붙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얼마 전 제작진들이나 카미시라이시 모네씨, 후카츠 에리씨와도 만났고, 서서히 현실성이 띠어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이전, 「아빠 언니」에 출연했을 때에 히로인 타카하타 미츠키씨가 매우 파워풀하고 멋진 분이었기 때문에, 저도 주위의 분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즐겁고 밝게 촬영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이전에 일 때문에 몇 번인가 가본 적이 있는데, 오사카만의 거리풍경이나 풍경, 인정이 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에게 매우 원기를 얻고 있었기 때문에 장기간의 촬영입니다만,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미소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줄거리

야스코, 루이, 히나타와 3세대의 여성들이 만들어 갈 100년의 패밀리 스토리.
야스코의 딸, 2대째 히로인 루이의 이야기는 1955년대 오사카부터 시작된다. 루이의 딸, 3대째 히로인 히나타의 이야기는 1965년대 교토부터 시작된다.
쇼와에서 헤이세이, 그리고 레이와로.3세대 여주인공은 그 시대의 시련을 겪으며, 때로는 세상이나 유행에서 뒤처지면서도 사랑에, 일에, 결혼에, 자신다운 삶의 방식을 서투르면서도 각각 다르게 발견해 간다.
그리고 세 사람 곁에는 라디오 영어 강좌가 있었다.

↓https://twitter.com/nhk_dramas/status/1341929084344016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