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 주의니까 이런거 못보는 픈은 스루하시오 ㅋㅋㅠㅠ)
https://twitter.com/firestorm0680/status/1595266867412996097?s=20&t=4RQ-jIpdmwZFhEc4La6Xpg
트렌드 44위에서 8위 됐을때
「널리퍼지네！」「축하해！」 하는 감상이 귀여웠고
카메가 「트렌드 그렇게 간단히 바뀌는거야？」 하면서 웃는것도 좋았다
https://twitter.com/bkmdkn/status/1595257489779744768?s=20&t=4RQ-jIpdmwZFhEc4La6Xpg
(´∀') 8위！？
(´･ω･`) 그렇게 짧은 시간에！？
(´∀')(´･ω･`) 트렌드라는건……？
(冫、) 4는 불길하지만、8은 널리퍼지니까 좋네요
https://twitter.com/reeeeeeeeee_i/status/1595267209508450304?s=20&t=4RQ-jIpdmwZFhEc4La6Xpg
카메나시군 한사람 한사람에게 카미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줄이 천천히 줄어들어
스탭상에게 「카메나시상 시간이… 」라고 몇번이나 재촉당한다
우에다군 부스 뒤에 빠질 때 어깨로 촬영 금지의 간판을 쓰러뜨리고 파괴한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카마루군 빗속에서 파커의 후드를 쓰고 오타쿠를 바라 보면서 모구모구타임
https://twitter.com/kxxs_711/status/1595273942440194048?s=20&t=6R_sOwg1lEpX2-xT1Vakew
우에다군 줄서있는 부인분 어깨 두르면서
「어머님…파 안드세요…？？맛있다구요？」 라는 말을 했다
파 500개 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mktror/status/1595226449514237952?s=20&t=4uQqcdRkC6CdqeATL-PAHA
나카마루 밥먹으면서 걷고 있다
우메----나! 하면서 ㅋㅋㅋㅋ
https://twitter.com/snowofmonotone/status/1595271894361522178?s=20&t=6R_sOwg1lEpX2-xT1Vakew
등단 이벤트에서 숨겨진마루 군이 회장 내에 있다는 이야기가 되고
(´∀')( 나카마루의 앞치마를 앞에서 넘기기) 나카마루군의 숨겨진 나카마루다!
(´･ω･`)시모네타 하지마www
(冫、)아직 오전이니까요
(´∀')(만-족)
#食宝イベント
https://twitter.com/kame8kuma/status/1595268714835820544?s=20&t=6R_sOwg1lEpX2-xT1Vakew
후르츠 샌드 줄을 서 있는데 옆 레인에서 갑자기 윳치의 쇼쿠레포가 시작되고
권유 받아 연근밥을 사러 갔더니, 탓짱이 윳치 부스에서 손님을 뺏으려고 왔다(웃음)
https://twitter.com/ued_hyphen/status/1595291618055446528?s=20&t=6R_sOwg1lEpX2-xT1Vakew
관객분들 돌아가십니다!!!
하고 우에다군이 관객분 우산 씌워주며 에스코트 해줬다
탓짱에게 킨메 맛있어‼︎ 안먹어⁉︎ 이러면서 권유당해서 먹고싶어‼︎라고 대답하니까,
그럼 와‼︎라고 웃는 얼굴로 말함😍 하지만 후르츠 샌드도 곧 살 수 있다고 하니,
그럼 그 다음에 ‼︎ 하고 😆정말로 이웃오빠같은 분위기였다
그리고 시종 싱글벙글했던 탓짱(`·ω·´)
MC에서도 아르바이트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했고,
멤버 모두도 즐겁게 할 수 있었던 이벤트였구나~
#식보이벤트
https://twitter.com/_amor74/status/1595298183743434754?s=20&t=4uQqcdRkC6CdqeATL-PAHA
우에다군 「이거 내가 담은 킨메니까！」
나 「감사합니다😭 감기 걸리지 마세요！」
우에다군 「이야이야、그건 피차일반이잖아🤣！오늘 추우니까 힘내！」
쥬금。두번다시 오시에게 들을일 없는 「이거 내가 담은 킨메니까」
https://twitter.com/omikandaifuku/status/1595318992888991746?s=20&t=4uQqcdRkC6CdqeATL-PAHA
솥밥 나카마루씨에게 직접 건네받았는데, 「2개로✌️ (후타츠데) 」라고 부탁했더니
「투로‼️」라고 다시 말해서 터졌다 ㅋㅋㅋ
💜「혼자서 두개 먹을수 있어요？」
「친구랑 먹을거에요！따로 줄서서...」
💜「아、그런 작전이네!！」
💜「두개나 들고 있어요？」
「아자！힘낼게요！」
💜「자 즐겨요〜🖐」
https://twitter.com/kame_hoknao/status/1595293497149779968?s=20&t=4uQqcdRkC6CdqeATL-PAHA
1인당 천엔씩인데 착각하고, 하나에 2000엔이라고 생각하고 2000엔을 내면
「에! 상냥해! 내주는 거야?」 라고 카메나시씨가 말한 것은 이제 평생 잊을 수 없어.
카메나시씨만큼 상냥한 사람은 없는데 그런 사람이 「상냥하네」라고 눈 봐주면 사망하잖아...
평생 잊지 않을게.
레포보는데 애들 너무 다정함ㅠㅠㅠㅠㅋㅋㅋ
https://twitter.com/firestorm0680/status/1595266867412996097?s=20&t=4RQ-jIpdmwZFhEc4La6Xpg
트렌드 44위에서 8위 됐을때
「널리퍼지네！」「축하해！」 하는 감상이 귀여웠고
카메가 「트렌드 그렇게 간단히 바뀌는거야？」 하면서 웃는것도 좋았다
https://twitter.com/bkmdkn/status/1595257489779744768?s=20&t=4RQ-jIpdmwZFhEc4La6Xpg
(´∀') 8위！？
(´･ω･`) 그렇게 짧은 시간에！？
(´∀')(´･ω･`) 트렌드라는건……？
(冫、) 4는 불길하지만、8은 널리퍼지니까 좋네요
https://twitter.com/reeeeeeeeee_i/status/1595267209508450304?s=20&t=4RQ-jIpdmwZFhEc4La6Xpg
카메나시군 한사람 한사람에게 카미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줄이 천천히 줄어들어
스탭상에게 「카메나시상 시간이… 」라고 몇번이나 재촉당한다
우에다군 부스 뒤에 빠질 때 어깨로 촬영 금지의 간판을 쓰러뜨리고 파괴한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카마루군 빗속에서 파커의 후드를 쓰고 오타쿠를 바라 보면서 모구모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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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군 줄서있는 부인분 어깨 두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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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mktror/status/1595226449514237952?s=20&t=4uQqcdRkC6CdqeATL-PAHA
나카마루 밥먹으면서 걷고 있다
우메----나! 하면서 ㅋㅋㅋㅋ
https://twitter.com/snowofmonotone/status/1595271894361522178?s=20&t=6R_sOwg1lEpX2-xT1Vakew
등단 이벤트에서 숨겨진마루 군이 회장 내에 있다는 이야기가 되고
(´∀')( 나카마루의 앞치마를 앞에서 넘기기) 나카마루군의 숨겨진 나카마루다!
(´･ω･`)시모네타 하지마www
(冫、)아직 오전이니까요
(´∀')(만-족)
#食宝イベント
https://twitter.com/kame8kuma/status/1595268714835820544?s=20&t=6R_sOwg1lEpX2-xT1Vakew
후르츠 샌드 줄을 서 있는데 옆 레인에서 갑자기 윳치의 쇼쿠레포가 시작되고
권유 받아 연근밥을 사러 갔더니, 탓짱이 윳치 부스에서 손님을 뺏으려고 왔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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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우에다군이 관객분 우산 씌워주며 에스코트 해줬다
탓짱에게 킨메 맛있어‼︎ 안먹어⁉︎ 이러면서 권유당해서 먹고싶어‼︎라고 대답하니까,
그럼 와‼︎라고 웃는 얼굴로 말함😍 하지만 후르츠 샌드도 곧 살 수 있다고 하니,
그럼 그 다음에 ‼︎ 하고 😆정말로 이웃오빠같은 분위기였다
그리고 시종 싱글벙글했던 탓짱(`·ω·´)
MC에서도 아르바이트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했고,
멤버 모두도 즐겁게 할 수 있었던 이벤트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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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감사합니다😭 감기 걸리지 마세요！」
우에다군 「이야이야、그건 피차일반이잖아🤣！오늘 추우니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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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나카마루씨에게 직접 건네받았는데, 「2개로✌️ (후타츠데) 」라고 부탁했더니
「투로‼️」라고 다시 말해서 터졌다 ㅋㅋㅋ
💜「혼자서 두개 먹을수 있어요？」
「친구랑 먹을거에요！따로 줄서서...」
💜「아、그런 작전이네!！」
💜「두개나 들고 있어요？」
「아자！힘낼게요！」
💜「자 즐겨요〜🖐」
https://twitter.com/kame_hoknao/status/1595293497149779968?s=20&t=4uQqcdRkC6CdqeATL-PAHA
1인당 천엔씩인데 착각하고, 하나에 2000엔이라고 생각하고 2000엔을 내면
「에! 상냥해! 내주는 거야?」 라고 카메나시씨가 말한 것은 이제 평생 잊을 수 없어.
카메나시씨만큼 상냥한 사람은 없는데 그런 사람이 「상냥하네」라고 눈 봐주면 사망하잖아...
평생 잊지 않을게.
레포보는데 애들 너무 다정함ㅠㅠㅠ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