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tv.co.jp/program/detail/?programid=202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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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 다큐멘터리 「한밤의 푸른 하늘 한부모 구하는 야간 탁아소」

9월 12일 (월) 자정 0:55 ~ 1:25

출연자

이야기

나카마루 유이치

프로그램 내용

후쿠이시의 번화가·카타마치에 야간 탁아소가 생겼다.대표는 가타마치에서 바를 경영하는 카키 유키씨(53).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다.

가키 씨 곁에는 2년에 걸친 코로나19 사태로 고독과 빈곤에 허덕이는 한부모들이 상담을 하러 온다.

세 살배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직장을 잃고 미국 출신 아버지는 다섯 살배기 딸을 키우며 밤늦게까지 일한다.

그런 한 부모들을 고립시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가키 씨.번화가 야간 탁아소를 통해 바라보는 밤의 부모자식 이야기.

카메 고잉 끝나고 이어서 하는거다!!!

가끔 고잉 끝나고 잠 안올때 그냥 틀어놓는데 (어제도 치과의사 선생님 나오는거 틀어놓음ㅋㅋㅋ) 다음주에 윳치가 나레이션 하나봐~

다행히? 내용도 괜찮은 한부모 가정에 대한 다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