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은근 잘 어울려 섹시해!!!!!!!!!!!! 뭐야뭐야
인기 그룹·KAT-TUN의 우에다 타츠야가, 28일 방송의 텔레비전 도쿄 버라이어티 「우에다 타츠야의 겉모습으로 절대 판단하지 않는 TV」(정오)에 출연.
우에다에게 있어서 첫 칸무리 프로그램이 되는 이번, 왠지 무서울 것 같아, 왠지 날티나는 것 같아…라고
쟈니즈 제일 겉모습으로 착각되기 쉬운(!?) 우에다가 누구나가 안고 있는 「겉모습」의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한다.
연예인을 닮은 사람은 손해본다? 득이된다?
겉모습에 대해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을 모아 오프 모임을 개최했면 어떻게 되었나? 등의 고민을 프로그램에 보내준 시청자부터 연예인까지,
겉모습으로 고민하고 있는사람들에게 우에다가 독자적인 시선으로 접근.
이 밖에 출연자로 시손느의 하세가와 시노부, 산시로의 코미야 히로노부, 무라시게 안나가 출연한다.
녹화 현장에서는 우에다가 진지하게 겉모습의 고민에 답하는 가운데 게스트와의 토크에서는 화애애애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로.
겉모습의 고민이라고 하는 델리케이트한 테마애 우에다는 「고민 자체가 귀엽다라고 생각되는 것도 많고, 그렇지만 본인에 있어서는 큰 고민이기도 했으니까.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많았기 때문에, 플러스로 받아들여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다가선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도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을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 다루기 힘든 주제를 공격하고 있지만 보면 밝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습니다" 라며 반응을 보였다」
■ 우에다 타츠야 (KAT-TUN) 코멘트
-- 이번이 TV 도쿄 첫 칸무리 프로그램인데 녹화를 마치니 어땠습니까?
솔직한 감상으로는 4명이서 좋을대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신선했고 즐거웠습니다.
-- 겉모습이하는 민감한 소재였는데 여러분의 겉모습에 대한 고민을 접해보니 어땠습니까?
사람에 따라서는 큰 고민이기도 하고, 있을법한 키에 대한 고민이라거나 여러가지 고민이 있구나 라고느꼈습니다.
그 고민도 이쪽에서 보면 장점으로 보이거나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고민 자체가 귀엽다고 생각되는 것도 많고, 그래도 본인 입장에서는 큰 고민이기도 했으니까.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플러스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보기에 무섭다는 말을 들어도 신경 안 쓴다고 하던데 어드바이를 한다면
이야기해 보면 플러스로 생각할 수 있는 고민이 많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들 나름의 고민은 가지고 있고, 이번 이 프로그램을 보시면 고민을 플러스로 하는 분들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플러스로 해서 득을 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볼거리 좀 주세요.
프로그램 제목을 들으면 예민한 주제로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이 프로그램을 보면고민을 안고 사람도 밝게 플러스로 받아들일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다루기 힘든 주제를 공격하고 있지만, 보면 밝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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