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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ver 시작한다-!!
시즈오카 공연에 딸과 함께 갔습니다!
MC가 너무 재밌어서 딸과 의자에서 떨어질 정도로,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았습니다(웃음)
마음 속으로 빵 터졌습니다(웃음)
탓쨩! 저와 딸을 어떻게 책임질 건가요?(웃음)
(아야나엄마・기후현)
즐거웠던 것 같아서 다행.
시즈오카 수고하셨습니다!
솔로곡의 연출이 갱갱에 갱(ギャンギャンのギャン; 의성어 어렵)으로 실눈으로밖에 못 봤습니다.
어떻게 해줄 거야?
(오스시스시스시.・아이치현)
몰라.
우에다상 처음 뵙겠습니다.
남자친구가 우에다군을 너무 좋아해서 여기로 메세지를 보내라고 권했는데, 아무래도 부끄러운 것 같아요...웃음
그런 남성 하이픈의 등을 떠밀어줄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에루・이바라키현)
네가 그 남친한테
바짝 다가가서 이렇게 말하는 거다.
「hey! 맨! 부끄러워? 메일 한 통 보내는 게? 앙? 뭔 소리야. 너는 나한테 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주제에. 앙? 일어나! 맨!!」
이라고 말이야.
얼마 전, 친구의 권유로 일반으로 KAT-TUN분들의 라이브 Honey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너무너무 멋지고 귀여워서, 라이브 끝나고 바로 팬클럽에 가입하고 원반(DVD/BD)도 전부 샀습니다!
우에다군의 라이브에 있어서 고집하는 포인트 같은 게 있나요?
볼 때 참고하고 싶어요!
(사사미・오사카부)
고맙다-
아니 엄청나게 많이 있는데
하나만 말해주자면
곡 순서나 연출로 너희들의 감정을
컨트롤해나가는 부분일까나.
시즈오카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최고로 즐거웠습니다!!!
미야기로부터 날씨가 확 바껴서 더웠네요.
총장의 단련된 육체미가 아낌없이 드러나고 있었습니다만, 그거 추가요금 같은 거 안 내도 괜찮나요.....? 팁 주머니에 넣어도 될까요?
(미・효고현)
알고있어
너희들의 마음...
내가 만약
쟈니스가 아니라
프리랜서인 인간이었다면
돈 투척 시스템으로 했어...
고향 에코파 공연에 일반으로 참가했습니다!
Amazon 라이브와 YouTube 등 무료 컨텐츠로도 잔뜩 예습할 수 있어서 즐거웠기 때문에 라이브도 진짜 엄청 즐길 수 있었고, 청소기 돌릴 때도 세련되게 하고 싶기 때문에 라이브 끝나고 앨범 구입했습니다!
또 와줘!
(KAT-TUN 라이브 첫 참전인 카테킨아가씨・시즈오카현)
또 갈테니까 또 와!
시즈오카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요요기네요!!
KAT-TUN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다른 그룹의 담당인 친구와 참전합니다.
타츠구미에 「굳이 말한다면 나의 우치와♡」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전했더니, 우에다군의 우치와를 가져간다고 말했습니다!
친구가 제대로 우에다군에게 빠져서 돌아올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나는 우에다군의 늪에 매일 빠져있습니다・도쿄도)
맡아뒀다.
다음은 도쿄구나!!
도민들아 기대하고 있어라!!
💙💙💙
타픈 머글픈 다 캇며들고 탓며들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
아 웨다담인 남친픈한테 하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