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픈 덕분에 바로 영상 받아서 게스트 없이 로케 간것부터 몇개 봤는데 나니카츤도 생각나고 데뷔초 아기삼치 시끌벅적한거 너무 귀여워
지금은 다들 베테랑돼서 자기들끼리 없는 룰도 만들고 진행도 척척 하는데 저때는 긴장도 하고 당황도 하고 우당탕탕하는거🥰 이러고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타메타비랑 같이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