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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연출+의상 관련 콘레포 (스포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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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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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레포가 거의 mc레포라서!!

연출이나 의상 레포 가져와봤어 근데 스포가 많아서............!   스포 싫어하는 픈들은 안보는걸 권장해~
















https://twitter.com/microchappy00/status/1509775504202924039?s=20&t=kcKzGNFbiaMnd4OMfPsQ-A


· 올해는 물의 해다!물의 커텐

· 불도 나온다

· Jr. 없음, 여성을 포함한 댄서분

· 조명 기자재 여러가지, 드론의 벌이 귀엽다

· 우에다 솔로 신곡 'Lollipop'과 칸타빌레의 메들리

· 금년도 연출 피크는 STING

· 과거의 싱글, 앨범, 커플링도 끌어내고 있음







https://twitter.com/microchappy00/status/1510260520162832387?s=20&t=l2JE3p8iDgrfw0T7FNUntg


Honey, 옆에서 보고 안거지만

스테이지에 상당히 깊이가 있기 때문에

각도에 따라서는 조금 KAT-TUN 사라지는 웃음


↑ 앞


분수.

계단

컬러 프레임 장치

파이어볼 장치

첫번째 단

허니컴

두번째 단



↓뒤



이런 느낌으로 여러가지가 있어




https://twitter.com/kmnsyaaa/status/1509776009041973250?s=20&t=mcx7i-Ur6Et5kXpmBbYjZw


・아리나 토롯코 있、스탠드 토롯코 없

・Jr.없、댄서 여4명 남6명

・매일 바뀌는 곡 있음

・탓치 MC 있음

・멤컬러 벌 모양 드론이 날아다님

・카메 솔로 공중그네

・웨다 솔로 「칸타빌레 →Lollipop」

・Lollipop은 여자와 이거저거 하는 연출 있음






https://twitter.com/microchappy00/status/1509776451511668740?s=20&t=kwmGm7XALyGRk4kSaskVeQ


종반에 입은 검은 의상, 등 쪽에 체인이 호를 그려 돌고 있어 (ω같은 형태로) 벌의 날개 같아서 엄~~~~~~~~~~청 귀여웠다








그 체인 의상 그림

https://twitter.com/microchappy00/status/1509793131989897216?s=20&t=kwmGm7XALyGRk4kSaskVeQ





이미지


https://twitter.com/yamamori_h/status/1510622081632792580?s=20&t=RbPJvvJuFg9SGhL5i0xoNw










https://twitter.com/sefton_9/status/1510627276182134787?s=20&t=l2JE3p8iDgrfw0T7FNUntg


이글 타래




[KAT-TUN LIVE TOUR 2022 Honey 오사카 감상]



· WJGH가 그렇게 라이브로 빛나는 곡이었다니


· 솔로곡을 세트리 내에서 분산시킨거 좋음


· 의상교체중의 Bee Channel (분량 와글와글 Mission 영상)을 5패턴 이상 찍고 있기 때문에 몇 번 보아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 시모네타 MC 최고, 그게 캇툰이지




· 사전투표의 달콤한 곡을 일일(공연마다)히 피로해 주는 것이 두근두근


· 백댄서 신선, 한층 어른스럽게 느껴지는 라이브


· 불과 물과 레이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STING은 신인가?


· 막바지 노도의 물, 저런 물 사용법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적이 없음 천재




· 생명이 있는 한 영원히 캇툰 콘에 계속 갑니다...라고 마음으로 외치면서 보는 크리모메


· 디즈니에 있는 건가 착각하는 회장내를 날아다니는 드론으로 조종된 사랑스러운 3마리의 벌


· 전스테 하고 싶다










あ!!!!!!あと今年モニター映像がマジでいい!あれ?みたいなやつない!かっこいい!


아!!!!!! 그리고 올해 모니터 영상이 정말 좋다!! 엥? 같은 거 없음! 멋있어!







https://twitter.com/ayatluv/status/1510258625910312964?s=20&t=l2JE3p8iDgrfw0T7FNUntg



KAT-TUN의 이번투어는 무대가 엄청 허니콤 구조로 Honey감이 있어서 정말 좋아!

OP 검은의상에도 도트무늬인줄 알았는데 정육각형 무늬가 있고!

그리고 눈치챘다...타카마루 사장의 넥타이도 허니콤 구조나…예가 세밀하다…

그리고 아마 'Lily' 때의 바쿠스테 바닥 조명도 정육각형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다.








ハニカム柄のセットとかメンカラの蜂が飛んでたりとかとにかくめちゃくちゃかわいい💗💙💜


벌집무늬 세트라든가, 멤컬러 벌이 날아다니거나 하여튼 완전 귀여워💗💙💜









https://twitter.com/mary_jfan/status/1510557203379281924?s=20&t=l2JE3p8iDgrfw0T7FNUntg


연출도 굉장히 멋지고 멋졌다 ! 바로 엔터테인먼트 ! 

처음 ' Ain ' t seen nothing yet ' 의 벌집 구조의 움직임 , 거기에서 내려오는 KAT TUN , 굉장히 좋았다 .

「 STING 」 , 불도 물도 레이저도 , 특효 다채롭고 엄청 멋졌다 ! 최고로 고조되었다 






https://twitter.com/suzune0918/status/1510553176679714816?s=20&t=nDgu0KV0OhrXwCp9SbfAsw

내 안에서 KAT TUN이라고 하면 불꽃 일 것이다! 라는 개념이 있어

그것도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지만, KAT TUN은… 물과 빛의 연출도 천재군요…






https://twitter.com/meg2__me/status/1510570163208290304?s=20&t=bMHjI__wd10-UyjsF3UXvg


앨범 들었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연출 포함으로 Womanizer를 제일 좋아하게 되었다! ! 

KAT-TUN과 함께 wow wow 🙌 하는 것도 즐겁고, 

카메나시군의 이야이야 이야이야~ 호우! 갸오 ⤴ ︎(기성)을 좋아좋아







https://twitter.com/bmdy172/status/1510634745339985929?s=20&t=l2JE3p8iDgrfw0T7FNUntg


Honey는 오늘 한 번만의 참전이었지만 (스탠드 상단으로 정답) 만족감이 굉장한 악곡의 세토리, 

곡의 연결 영상, 연출 의상 모두에게 낭비가 없고, 세부의 고집도 센스가 좋아서 OP 의 회수 여기에 가져오는거야?!! 같은 트위스트도 있고 

KAT-TUN의 라이브 Honey 🍯 는 진짜로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추천






https://twitter.com/maaa_23k/status/1510751826395922435?s=20&t=nDgu0KV0OhrXwCp9SbfAsw


honey on me의 한가운데 세트 사용해서 번갈아 나오는 연출 오샤레

확실히 오타쿠 모두 좋아하는 꽃길로이동하면서의 댄스 있는 것 정말 최고










크리모메 연출 





クリメモの水の演出も綺麗で最初鳥肌たって歌終わりに水しぶきの風でKAT-TUNの白衣装のヒラヒラがなびいててすごく綺麗。


크리모메의 물연출도 이뻐서 처음에 소름끼치고 노래끝에 물바람으로 KAT-TUN의 하얀 의상의 살랑살랑이 휘날려서 너무 이뻐.






CRYSTAL MOMENTの衣装10Ks!彷彿とさせる白ロングジャケットでとても良きだった水の演出で「希望」「未来」とか文字が映し出されるんだけど、、そこからのクリモメ歌い出し感動したし白衣装で未来を見据える演出の中KAT-TUN16年目の幕が開けた事実感してめちゃくちゃ泣けた(伝われ)


CRYSTAL MOMENT의 의상 10Ks! 방불케 하는 흰색 롱자켓으로 아주 좋았다

물의 연출로 「희망」 「미래」라고 문자가 비춰지는데...

거기서 크리모메 노래부르기 시작해 감동했고 흰 의상으로 미래를 응시하는 연출 속에서

KAT-TUN 16년째의 막이 열린 것을 실감하고 무지무지 울었어(전해져라)






https://twitter.com/kne3j_kun/status/1510605637994299392?s=20&t=bMHjI__wd10-UyjsF3UXvg


Honey 콘, 어느 연출도 최고 오브 최고였지만 

지금의 자신의 1순위를 준다면 크리모메일까~! ! ! ! 

그렇지만 lily도 좋았다! ! ! ! prisoner도 좋아! ! ! ! WJGA도 좋아하네~! ! ! ! !






ラスボス曲がSTINGなの""分かる""だったしクリモメの水演出がエンドレスすぎて見てるだけで溺れるかと思った


끝판왕 노래가 STING인거" "알겠음" "

하지만 크리모메 물연출이 너무 엔드리스여서 보기만 해도 빠져드는줄 알았다.





https://twitter.com/GAGAxHOLIC/status/1509783083381555200?s=20&t=nDgu0KV0OhrXwCp9SbfAsw



STING의 물 연출 최고라고 생각하면 진짜 최고는 크리모메였다. 

물 커튼으로 꿈, 미래, 비상, 희망이 나온다. (콘서트 마지막에서도 물로 Honey라고 나온다) 

둥글거나 사각형이거나 ♡ 마크이거나 물만 있으면 뭐든지 가능함













의상얘기




もうどれもツボが多すぎるけど、衣装と演出が好きすぎたのがWJGHの炎演出赤衣装KAT-TUNとLilyの灯りとスタンドマイク演出からのSTINGの水炎演出の黒衣装KAT-TUN。好きだほんとかっこいいKAT-TUN。


어느것도 다 포인트가 너무 많은데

의상과 연출을 너무 좋아했던것이 WJGH 의 불꽃 연출 빨간 의상 KAT-TUN과

Lily 의 등불과 스탠드 마이크 연출에서 STING의 물불 연출 검은 의상 KAT-TUN

좋아해 정말 멋진 KAT-TUN




衣装、オープニングのやつ、黒でめちゃくちゃいいんだけどジャケットのハニカムが…集合体恐怖症で小さくて丸いものが苦手なのでちょっと…と思ったら2曲目で脱いでくれて良かった


의상, 오프닝에 입은거, 검정색이라서 엄청 좋은데 자켓의 허니콤이…집합체 공포증으로 작고 둥근 것에 서툴어서 좀…했더니 두 번째 곡째에서 벗어줘서 좋았다.


(이건 좋은 의견은 아니지만 참고하라고 가져와봤엌ㅋㅋㅋ)





https://twitter.com/an_ne_104/status/1510643326088744962?s=20&t=l2JE3p8iDgrfw0T7FNUntg


Honey 굿즈도 귀여운데, 등장부터 중후한 의상의 KAT-TUN 좋아해.

우에다군의 망토가 빨강과 검정색(?)으로 벨벳감이 있고 푹신푹신 붙어있어서 이쁘게 펴져서 너무 좋아.

거기다 이번에는 선글라스 썼어





https://twitter.com/unarin_680/status/1510466914015150080?s=20&t=l2JE3p8iDgrfw0T7FNUntg


Honey, 두 번째 노래에서 빨간 퍼와 빨간 의상과 빨간 망토와 칠흑 선글라스를 모은

우에다 타츠야 씨를 엄청 좋아합니다 ... 진짜로 좋아합니다 ...











컬러수트




【KAT-TUN 大阪 honey 4/1 昼】


メンバーカラーのスーツの衣装があるんだけど、亀のスーツがダボっとした感じのピンクのスーツでお洒落でめちゃくちゃ可愛いの💗💗💗可愛いかっこいい大人KAT-TUNをみれて幸せ〜♡


멤버컬러의 수트 의상이 있는데, 카메 수트가 헐렁한 느낌의 핑크 슈트로 멋지고 엄청 귀여워💗💗💗 

귀여운 멋진 어른 캇툰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해~♡






https://twitter.com/bukiiii0708/status/1510575206070304773?s=20&t=l2JE3p8iDgrfw0T7FNUntg



매일 달콤한 곡에서부터, 연한색의 멤컬러 수트의 의상을 이번 제일 좋아한다. 

카메나시상 안의 무늬 셔츠와 넥타이, 서스펜더, 주름이 들어간 와이드 팬츠에 하이 웨스트로 셔츠 넣고 있는 느낌이 굉장히 취향






https://twitter.com/ST_followme_kun/status/1510459356923392001?s=20&t=l2JE3p8iDgrfw0T7FNUntg


성인 KAT − TUN 소중, 

지난 몇년간의 투어에서 Honey 가 가장 좋았을지도, 

구성 세토리 연출 전부 타입이었다, 


카메나시군의 그 핑크 의상으로 흐물흐물 노래하는 모습이

하루 지나도 여운이 식지 않을 정도로 너무 좋아.





https://twitter.com/Think_u_F/status/1510570543090905088?s=20&t=l2JE3p8iDgrfw0T7FNUntg


컬러 수트 의상은 우에군이 가장 취향이었다💙(안물어봄)





https://twitter.com/___tachari_04/status/1509815755113922562?s=20&t=l2JE3p8iDgrfw0T7FNUntg


멤컬러 셋업 의상에서

우에다군은 약간 좁은 바지에 한 손 포켓에 넣고 있는게 정말 멋져서 최고였습니다.

스타일이 최고였다




https://twitter.com/mayuyu_94/status/1509774609327214597?s=20&t=l2JE3p8iDgrfw0T7FNUntg



멤컬러 의상이 죽을만큼 귀여웠다!!!!!!!!파스텔 컬러 𝒌𝒂𝒘𝒂𝒄𝒉𝒊𝒊𝒊!!!!!!!









아.... 멤컬러 수트 의상 기대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크의상




KATーTUNのライブが今年は「Honey」で、はちみつとか🐝をモチーフにしててライブのセットもハニカムだったりで。

おお、クレビと通ずる!と私得だったんだけど、途中衣装が千鳥格子のジャケットだったからこれまた1人大興奮したよね!!!!素晴らしや!!!


KAT-TUN의 라이브가 올해는 [Honey]로, 꿀이나 🐝를 모티브로 해서 라이브세트도 허니콤이기도 하고.

오, 크레비와 통한다! 라고 나는 이득이었지만, 도중에 의상이 하운드투스 체크 자켓이였으니까 이것또 한사람 크게 흥분했다!!! 훌륭하군!!!


(2차 파는 타덬인가봐ㅋㅋ)





https://twitter.com/kimikimi223/status/1510226747643809795?s=20&t=l2JE3p8iDgrfw0T7FNUntg



KAT-TUN 라이브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어른스러운 느낌…스마트한 느낌이라고 말할까…

어쨌든 좋았다! 재미있었습니다!

갠적으로 LIPS에서 하운드투스 체크? 트위드? 의상을 좋아합니다! ! !




https://twitter.com/SZ_yurusenai_FK/status/1509786192518078466?s=20&t=l2JE3p8iDgrfw0T7FNUntg



하운드투스의 수트 모티프의 의상은 엄청 귀여웠기 때문에 어딘가 지상파로 나오지 않을까…………

앞쪽의 스카쟝도 귀여웠다…









솔로연출






https://twitter.com/microchappy00/status/1510617998369128451?s=20&t=bMHjI__wd10-UyjsF3UXvg


카메 솔로 느낌??? (그냥 노래의 분위기만 그린걸수도)






https://twitter.com/yktokm45238/status/1510606274857418756?s=20&t=nDgu0KV0OhrXwCp9SbfAsw



카메나시 님 솔로 '밤은 비어있어'

노랫소리만으로도 꽉 안아주고 싶었지만 연출을 더하니 더 허무하고 사라질 것 같아서 지켜주고 싶어... 라고됨

중간에 비치는 표정~ 노래 끝의 암전

생각보다 충격적이고 여운이 엄청나서 좀처럼 돌아오지 못해

이야기를 들려 주었으면 한다




https://twitter.com/gohan_tkmr/status/1510302083437981699?s=20&t=66CsGhWWD0DbEwn2meEnYg




밤은 비어있어 연출, 

자신이 죽은것을 알지 못해서 당신의 방은 이제 없다라고 치워지고 있는것일까, 

반대로 상대가 죽은것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 사람은 이제 없다고 말하는것일까, 

뭔가 멋대로 죽은것 해석하고 있지만 불온하고 슬프다, 

건널목의 소리 뭐야 무서워...(아직 반추하고 있었다)




https://twitter.com/annco_gohan/status/1510930842952282113?s=20&t=rtnTa8fNxbeuq8UKt__P5w


카메 솔로를 보았을 때 카즈야가 오늘 세계에 절망하거나하지 않을까 😭

사라지지 않아 버리거나하지 않을까 😭

라든지 아무래도 생각해 버리니까 건강한 것처럼 보이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아아아아 😭 라고 된다(무거운)





https://twitter.com/iwskismine/status/1509876644315508748?s=20&t=YanWTpbudLt6StJnZaSIig


이 곡이 되자마자 슬픔이 흘러넘친듯한 떨리는 노랫소리가 되어, 

이제 없는 상대에게 항상 마음을 보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마지막 연출은 그 슬픔이 절망이 되어 그를 삼켜버린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https://twitter.com/ueda__1004/status/1511252786582724609?s=20&t=YanWTpbudLt6StJnZaSIig


카메 솔로곡 가사 안에 사랑한다고 하는 것 이라는 책을 읽는다는 가사가 나오는데

그 책의 내용이 카메 연출과 연결되는 듯하다는 내용











https://twitter.com/kaju_23_m/status/1510013694993784833?s=20&t=rtnTa8fNxbeuq8UKt__P5w



탓짱솔로, 칸타빌레를 처음에만 음없이 촉촉하게 부르고 꽃잎이 내려서 봄다운 연출로 노래부르더니

lollipop을 정반대의 록으로 가져와서 아무튼 에로이했다.

뮤지컬 보는 것 같았어. 처음이야말로 회장 전체에서 억제할 수 없는 히익... 이라고 소리가 새어 나왔을 정도...






Love in snowと花街に狂わされたヲタクなのでカンタービレの演出はまじで泣くかと思った(その後頭抱えた)

Love in snow와 하나마치에 미친 오타쿠이므로 칸타빌레의 연출은 진지하게 울까라고 생각했다(그 후에 머리 감쌌다)






https://twitter.com/yeah_ay_ay/status/1509929077528215554?s=20&t=mcx7i-Ur6Et5kXpmBbYjZw


것보다 다들 Lollipop의 이야기 뿐이지만 칸타빌레 의 연출 , 

심플하면서도 Endless SHOCK에의 출연 경험을 거쳐, 15주년을 거쳐, 

지금의 우에다 타츠야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연출 이었기 때문에 매료되어 버렸다 

옛날의 우에다 군이라면 그 연출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https://twitter.com/kitagawa125/status/1510482988274192386?s=20&t=mcx7i-Ur6Et5kXpmBbYjZw


칸타빌레의 상쾌하고 질주감 있는 곡조와 벚꽃 흩날리는 연출에서

Lollipop의 공격적인 곡조와 여성 댄서와의 농후한 얽힘과 불꽃의 연출






https://twitter.com/KTN_syotaro/status/1510236528978853889?s=20&t=mcx7i-Ur6Et5kXpmBbYjZw




18금이라는데요 🥺















https://twitter.com/holyytyan/status/1510824672690327553?s=20&t=rtnTa8fNxbeuq8UKt__P5w


나카마루군의 솔로곡, 의상은 제복 같은 모습이고 곡명은 문샷이고 침략자인가…? 라고도 생각했고

모니터에 마법진 그리는 연출이 있었기 때문에 신흥 종교의 교조일까라고도 생각했다

어쨌든 어둠이라든지 악의이미지일까~






https://twitter.com/gonbee_nanasino/status/1509776345194061827?s=20&t=rtnTa8fNxbeuq8UKt__P5w


문샷, 가사는 가까운 미래이지만 연출은 어디냐고 하면 흑마술이고, 나카마루군은 교주







https://twitter.com/mary_jfan/status/1510554857710624771?s=20&t=l2JE3p8iDgrfw0T7FNUntg



우에다상의 솔로, 엄청 섹시했어... 여자를 끌어안는 퍼포먼스, 너무 에로이. 너무 대박이었다.

카메나시상의 솔로는, 예전부터 애틋한 예쁜 계열이라고 생각했지만, 설마, 그런 연출이야...라는 느낌으로...

너무 애절했다.........

나카마루상의 솔로는 이미, 레이저가 굉장히 멋있었어! 처음에는 디지털! 멋있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마법진 그려내고...

결국 과학이야?마술이야? 라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멋있었어!







https://twitter.com/lelu145/status/1510226307493220352?s=20&t=l2JE3p8iDgrfw0T7FNUntg



Honey, 메인 스테이지의 물이나 날아다니는 벌의 시점이나

센터 스테이지에 세트를 매다는 연출 등 등, 

촉촉하게 정리된 중에서도~ 과연 그렇게 사용하는 것인가 재미있네! 라는 요소가 다양해서 즐거웠다.

그렇지만 나는 신흥 종교의 교주님이 너무 꽃혀서 큰일.....… 의상도 그 짧은 망토 뭔데 천잰가?





윳치솔로의상


이미지









https://twitter.com/kalTa_h2/status/1510203667433291776?s=20&t=pZP6hk4onhz7yjwZ2VYRdw


나카마루군의 솔로곡 인트로 불온하다고 생각하면 가사 엄청 무섭고 

3명 중에서 유일하게 명령 어조 사용하고 게다가 영상으로 마법진 전개하기 시작해 떨었다

프로듀스한 하로하로도 정신 오염계 연출이었잖아… 나카마루 군...



정신 오염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주라는 소리 진짜 많네








https://twitter.com/comarisu1988/status/1510916241577619457?s=20&t=66CsGhWWD0DbEwn2meEnYg


우에다군의 솔로는 미니시어터로 매니악적인 아트색이 강한 해외 시네마 보는 내가 꽂히고, 

나카마루군의솔로는 인텔리색이 강한 교주계열의 남자를 좋아하는 내가 꽂히고, 

카메나시군의 솔로는 설치 미술이나 무대 연출을 고마워하는 내가 꽂히는거야.빈틈이 없어서 힘드네.












+) 웨다 타코야끼 사진



https://twitter.com/sora9non/status/1511247455903690753?s=20&t=SPB7x7ciWe16styoZKbZxA






난 레포 읽는거 좋아하는디 혹시 계속 레포 올라와서 가고 싶게 하는 생각 만들어서 싫어하는 픈들도 있을까봐 ㅠㅠㅠㅠ 고건 미안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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