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음원 풀렸으면 최소 30명은 취향저격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노래임ㄹㅇ 아깝다!!!!!! 저번주 콘서트에서도 타픈들 업데이트 듣고 친숙해서 좋았다는 반응 종종 있던데
햇빛 밝고 바람 살랑살랑 부는 벚꽃길에서 자전거 타면서 듣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
칸타빌레는 같은 상황에서 자전거 말고 산책하면서 듣고 싶음ㅋㅋㅋㅋㅋㅋ
카메꺼는(뭐라 불러야돼) 고요한 밤에 눈물 한방울 장착하고 들어야됨...
문샷은 출근할 때 듣는다ㅅㅂ 다 뒤졌음
햇빛 밝고 바람 살랑살랑 부는 벚꽃길에서 자전거 타면서 듣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
칸타빌레는 같은 상황에서 자전거 말고 산책하면서 듣고 싶음ㅋㅋㅋㅋㅋㅋ
카메꺼는(뭐라 불러야돼) 고요한 밤에 눈물 한방울 장착하고 들어야됨...
문샷은 출근할 때 듣는다ㅅㅂ 다 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