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보자마자 안가져올수가 없다 존나 귀여워 미친ㅜㅜ


https://twitter.com/purple_rf2/status/1510549024012894208?s=20&t=wlePXgjCzatqnqC-IkECtQ

타코야키 잘한다는것을 자랑하는 우에다군, 오늘 공연전에 카메나시군에게 만들어주고 "여자가 요리로 대접해주는 기분을 알겠어"라고 말했습니다. 
30개정도 구멍이 나있는 타코야키 기계로 1개만 만들어서 카메나시군에게 먹인 우에다군

카메 공연전에 안먹으니까 한개만 해준거ㅠㅠㅠㅠㅠ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tsktdns/status/1510552754787213315?s=20&t=wlePXgjCzatqnqC-IkECtQ

카메한테 자신이 구운 타코야키를 먹이고 싶어, 
나카마루군에게 잔소리 들으면서 열심히 구워서, 만들었으니까 먹어! 라며 
카메에게 타코야키를 내미는 우에삐 너무 귀여워 
그 후 목욕을 하면서 생강을 너무 많이 넣었나.. 라고 신경썼다던가😭






https://twitter.com/pompin1103/status/1510549934897913865?s=20&t=wlePXgjCzatqnqC-IkECtQ


(´･ω･`)
나카마루 유이치는 아까 내가 타코야키를 만들 때, 
'뭐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뒤를 찰싹 달라붙었습니다.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홍생강 너무 많이 넣었어!' '아직 일러!' 이렇게 시끄럽더라고요.
카메나시군에게 주려고 할 때, 「나 먹어도 돼?」라든지 
(´·ω·`) '사진 찍어도 돼?' 라든지 물어봐서…솔직히 기분이 나쁩니다.
그런 나카마루 유이치의 곡입니다 들어주세요, 나카마루 유이치의 '타코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침 ㅋㅋㅋㅋㅋ 아 존나 귀여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