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CYQQN

앨범 「Honey」 , 여러 곡이 들어있어요.
「STING」은 이미 기분이 좋은 곡이네요. 라이브에서도 달아오를 것 같고.
Music Video 같은 것도 조금 신기한 세계관이 되어 있으니까, 영상도 포함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Love Supply」는 굉장히 세련된 곡이죠. 분위기가 90년대 드라마 주제가 같은, 그런 이미지. 「UPDATE」도 굉장히 그리움도 있는 듯한, 귀에 익숙한 좋은 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솔로 「ムーンショット」은, 레이저를 느끼게 하는 질주감이라든가, 라이브 연출을 생각해서 이 곡조로 했다기보다는, 앨범 전체의 밸런스를 보면서 이 솔로곡으로 정했다는 느낌이에요.
서양 음악 같은 스타일의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업 템포인 EDM 같은 느낌으로.

가사는, 제가 그리는 만화의 주제에 관련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만화를 그리고 있는데, 마침 그 내용이 정해졌기 때문에 그걸 반영한 느낌이에요.
만화의 스토리는 여기서 밝힐 수 없지만, 분위기만 곡을 통해서 즐길 수 있으셨으면.

앨범 「Honey」는 전체적으로 듣기 좋은 곡들이 많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박스는 뭐 알림도 없나
https://img.theqoo.net/vuRKd
그래도 삼치 쫘르륵 있는거 ✌️기념촬영✌️📸



업데이트 픈들도 그렇고 다들 뭔가 익숙하고 그리운 느낌의 예전 쟈니스 노래 재질이라고 하던데 사람 생각 다 똑같구나ㅋㅋㅋㅋㅋㅋㅋ근데 ㄹㅇ 나도 듣자마자 바로 꽂혀버림;
문샷 edm에 춤도 추고 싶어서 그런 느낌으로 했다는데 벌써 레이저 파티임💡🕺💡💃💡 아니 근데 만화 내용이랑 관련있다고...?! 진짜 올해 안에 윳작가 데뷔하나보다ㅠㅠㅠㅠ기대돼
그리고 애들 공통적으로 허니=팝송 느낌의 차분한 수록곡이라고 말하네...이거맛따...그래서 이지리스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