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muoW


「Ain't Seen Nothing Yet」은 앨범 「Honey」의 리드곡.
제작진도 오랫동안 몸담아오신 분들, 그리고 새로운 분들이 더해져서
KAT-TUN의 새로운 면을 이끌어주지 않을까.

「Honey on me」는... 그다지 간단하게 '노래방에서 불러주세요'라고는 할 수 없는 곡(웃음).
이 곡 말고 앨범 전체에서도 그렇지만 이번에 팔셋(가성)이 많아서.
서양 음악보다 듣기에 편하기 때문에, 그런 시대의 흐름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Womanizer」는 이미 제목으로 딱 정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곡(웃음).
저희 그룹이라면 이런 악곡 타이틀로도... 좋지 않을까 하고!
그래도 곡조는 팝이라고 할까 밝고, 앨범 중 유일하게 튀는 곡이네요.

제 솔로곡은 「밤은 비어있어」. 최근 몇년, 각도를 가지고 솔로곡을 하는 게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제1탄은 전편 영어가사로 하는 것으로 시작해, 제2탄에서는 사토 치아키 씨, 아티스트 분의 도움을 받고, 솔로곡 이외에도 작년은 AK-69씨와 함께 하거나, 자신의 밭이 아닌 곳에서 어떻게 존재하는가 같은 것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KAT-TUN의 일에 대해서는,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로서의 표현, 그룹의 곡 등에서 농도를 높게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농도 속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올해는, Chara 씨와 코바야시 타케시 씨와 만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두분이 그리는 세계 속에 서게 되었습니다. 무대에서 그 뉘앙스가 어떻게 전달될지, 여러분들께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앨범 「Honey」, 패키지와 내용물의 갭까지 포함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