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격투기를 시작한지
벌써 1년 조금....
이 격투기에는
승단시험 같은게 있어.
당연하지만
합격하면 할수록
더욱 기술이 고도로 올라가
당연히
나님도 받게 되었어.
그동안 당연하게 일발 합격...
그것도 톱평가로.
이번에도 시험을 보고 왔다.
그리고
합격 여부가 선고되었다.
아니,
나인데
합격은 당연하지
문제는 그게 아니야.
톱평가인지 아닌지다.
너희들로 말하면
학교 시험 100점이냐 아니냐
그거 말고는 관심 없어
자,
발표될 때가 왔다.
두근두근........
빠, 빨리 말해......
두근두근............
어, 어이 초조하게 하지마
미노상이냐고 (허참아저씨냐 뭐 그런 의미인가봐)
판정은.............
합격!
또 다시 톱평가!!
역시 나야!!!
HAHAHA HAHAHA!!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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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다야 축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야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