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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Anniversary Program 나니카츤
10월 25일 방송 편집 후기
나니카츤 하반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심야에도 불구하고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10월부터 아주 조금이지만 방송시간이 빨라졌어요
방송편집 후기로 다음 방송 때 전해드리고 싶은 것들
저희들의 [3명을 그저 기록하고 지켜본다!] 라는 공기의
스탠스 속에서 본 KAT-TUN의 약간의 인상을 그냥 늘어놓겠습니다.
10월 세상이 조금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대책을 세워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기념주년 '15주년'에 딱 맞는 '빛남'라는 이름의 호쿠리쿠 신칸센을 타고.
바쁜 와중에 '카나자와'는 조금 멀게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결과적으로 「KAT-TUNx 카나자와=어른을 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새카만 '어른'의 모습으로
카나자와를 전력으로 만끽하는 모두를 보고 있으면
나이란 역시 그냥 숫자구나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카메나시상은 굉장히 붙임성 있게
여행지분들과도 솔선수범해서 즐겁게 잡담을.
때때로 생각해 낸 것을 우에다상&나카마루상에게 이야기 하고,
2명의 대답(츳코미)를 기다리는 동안,
이미 스스로 히죽히죽 웃어 버리고 있는 것이
카메나시상의 흐믓한 순간이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카메나시상 「오늘은 오프 느낌으로 보내도 돼?」라고.
나카마루상 「맞아!」 우에다상 「맞아! 맞아!」라고 전력 긍정.
첫번째 가게에서 힘차게 술을 주문하는 카메나시상이 탄생했습니다.
때론 막무가내, 때론 매우 책임감 있는 어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자연체적인 분이에요
확실히 '노도구로' 먹으면서 '술없음'이라는 건 저희도 눈치가 없었습니다.
근데 '위안여행' 이라는 말을 '오프'라고 읽는 것은
KAT-TUN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에다상은, 이번 염원의 「3명 여행」이라고 하는 것으로 기쁜 나머지!?
터무니없는 순진함&오감을 풀로 활용한 언동으로 주위를 웃는 얼굴로 만들고
스스로도 「우하~」 「누오~」 「햐~」 하는
수수께끼의 소리를 내면서 시종 두근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우에다상은 가끔 대담하고 솔직한 한마디를 던집니다.
"저녁해도 아침해도 봐? 그림 똑같지 않나?"
그 뒤 "내일은 강수확률 70%"라고도.
그 자리의 웃음을 채가며 말도안되게 화목했지만,
저희들은 흐린 눈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온화하고 현장의 공기를 밝게 하는(강수 확률까지 조사해 주는...)
믿음직한 분입니다.
나카마루상은, 현장을 지켜보면서 3명의 공기에 대해서 감도가 높고
카메나시상&우에다상의 말을 하나하나 줍는 커뮤니케이션 방장.
여담이지만, 자신의 흥미 이외에도
시청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도 물어봐주는 능동적인 분으로,
가게를 나갈 때 다시 돌아보고 인사하는 배려가 있고
무엇이든 아무렇지 않은 것이 나카마루상 다움입니다.
단지 3명이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은듯함은 사라지고
구부정하고 명랑한 무드 메이커로서 반석같은 자세를 보여주는 분입니다
그리고 나카마루상 자신이 즐거워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방송을 보신 분들이 "각자의 사람됨"과 "3명의 관계성"에 대해
"인품이 신선합니다" "즐거운 3명이네" "차밍한 사람들이네"라고 말할 때가 많습니다.
확실히 누구에게나 "소탈한 3명"에 촬영지 분들도 놀라시거나 하지만
3명은 사람에게 긴장감을 주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따뜻한 공간'이 생겨났네요. 하지만 노래 때만 되면 솔직히 '소탈한 세 사람'이란...
우리도 긴장되는 긴장감입니다.
그런 이야기의 흐름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다음회 11월 방송도 노래코너는 없습니다.
언젠가의 학생과 같은 관계인 채, 엉망진창 기상천외하고,
재미있을 때일수록 결속력이 강하고
실은 「전원이 즐거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나니카츤 조사)
통상 운전의 KAT-TUN을 꼭 기대해 주세요.
라는 이유로, 다음 회 나니카츤(의 일부)는 ⬇️같은 느낌입니다
① 나카마루상 어필 성공, 유쾌한 랠리가 시작된다!
② 어패 끝에서 노토 소 3명의 깊은 대화와 함께
③ 차 안은 큰 요람
그리고 앞으로도 꼭 KAT-TUN 15주년과 함께
방송 하반기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15주년을 거리낌없이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로케지 방문했을때 매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와중에 죄송합니다만, 부탁입니다.
방송된 내용 이외의 시시콜콜한 정보들은x
마음에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AT-TUN 여러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
💗💙💜
길어서 번역기 돌려버려서
틀린내용 꽤 잇을수도ㅠㅎㅎ
지난편 편집 후기 올라왔을때더 느꼇지만
우리 삼치 아껴주셔서 넘 감사ㅠㅠㅠ
15th Anniversary Program 나니카츤
10월 25일 방송 편집 후기
나니카츤 하반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심야에도 불구하고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10월부터 아주 조금이지만 방송시간이 빨라졌어요
방송편집 후기로 다음 방송 때 전해드리고 싶은 것들
저희들의 [3명을 그저 기록하고 지켜본다!] 라는 공기의
스탠스 속에서 본 KAT-TUN의 약간의 인상을 그냥 늘어놓겠습니다.
10월 세상이 조금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대책을 세워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기념주년 '15주년'에 딱 맞는 '빛남'라는 이름의 호쿠리쿠 신칸센을 타고.
바쁜 와중에 '카나자와'는 조금 멀게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결과적으로 「KAT-TUNx 카나자와=어른을 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새카만 '어른'의 모습으로
카나자와를 전력으로 만끽하는 모두를 보고 있으면
나이란 역시 그냥 숫자구나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카메나시상은 굉장히 붙임성 있게
여행지분들과도 솔선수범해서 즐겁게 잡담을.
때때로 생각해 낸 것을 우에다상&나카마루상에게 이야기 하고,
2명의 대답(츳코미)를 기다리는 동안,
이미 스스로 히죽히죽 웃어 버리고 있는 것이
카메나시상의 흐믓한 순간이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카메나시상 「오늘은 오프 느낌으로 보내도 돼?」라고.
나카마루상 「맞아!」 우에다상 「맞아! 맞아!」라고 전력 긍정.
첫번째 가게에서 힘차게 술을 주문하는 카메나시상이 탄생했습니다.
때론 막무가내, 때론 매우 책임감 있는 어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자연체적인 분이에요
확실히 '노도구로' 먹으면서 '술없음'이라는 건 저희도 눈치가 없었습니다.
근데 '위안여행' 이라는 말을 '오프'라고 읽는 것은
KAT-TUN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에다상은, 이번 염원의 「3명 여행」이라고 하는 것으로 기쁜 나머지!?
터무니없는 순진함&오감을 풀로 활용한 언동으로 주위를 웃는 얼굴로 만들고
스스로도 「우하~」 「누오~」 「햐~」 하는
수수께끼의 소리를 내면서 시종 두근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우에다상은 가끔 대담하고 솔직한 한마디를 던집니다.
"저녁해도 아침해도 봐? 그림 똑같지 않나?"
그 뒤 "내일은 강수확률 70%"라고도.
그 자리의 웃음을 채가며 말도안되게 화목했지만,
저희들은 흐린 눈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온화하고 현장의 공기를 밝게 하는(강수 확률까지 조사해 주는...)
믿음직한 분입니다.
나카마루상은, 현장을 지켜보면서 3명의 공기에 대해서 감도가 높고
카메나시상&우에다상의 말을 하나하나 줍는 커뮤니케이션 방장.
여담이지만, 자신의 흥미 이외에도
시청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도 물어봐주는 능동적인 분으로,
가게를 나갈 때 다시 돌아보고 인사하는 배려가 있고
무엇이든 아무렇지 않은 것이 나카마루상 다움입니다.
단지 3명이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은듯함은 사라지고
구부정하고 명랑한 무드 메이커로서 반석같은 자세를 보여주는 분입니다
그리고 나카마루상 자신이 즐거워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방송을 보신 분들이 "각자의 사람됨"과 "3명의 관계성"에 대해
"인품이 신선합니다" "즐거운 3명이네" "차밍한 사람들이네"라고 말할 때가 많습니다.
확실히 누구에게나 "소탈한 3명"에 촬영지 분들도 놀라시거나 하지만
3명은 사람에게 긴장감을 주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따뜻한 공간'이 생겨났네요. 하지만 노래 때만 되면 솔직히 '소탈한 세 사람'이란...
우리도 긴장되는 긴장감입니다.
그런 이야기의 흐름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다음회 11월 방송도 노래코너는 없습니다.
언젠가의 학생과 같은 관계인 채, 엉망진창 기상천외하고,
재미있을 때일수록 결속력이 강하고
실은 「전원이 즐거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나니카츤 조사)
통상 운전의 KAT-TUN을 꼭 기대해 주세요.
라는 이유로, 다음 회 나니카츤(의 일부)는 ⬇️같은 느낌입니다
① 나카마루상 어필 성공, 유쾌한 랠리가 시작된다!
② 어패 끝에서 노토 소 3명의 깊은 대화와 함께
③ 차 안은 큰 요람
그리고 앞으로도 꼭 KAT-TUN 15주년과 함께
방송 하반기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15주년을 거리낌없이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로케지 방문했을때 매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와중에 죄송합니다만, 부탁입니다.
방송된 내용 이외의 시시콜콜한 정보들은x
마음에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AT-TUN 여러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
💗💙💜
길어서 번역기 돌려버려서
틀린내용 꽤 잇을수도ㅠㅎㅎ
지난편 편집 후기 올라왔을때더 느꼇지만
우리 삼치 아껴주셔서 넘 감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