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했단 말 듣고 픈절부절했는데
하필 오늘 집에 늦게 오는 날이라 넘나 힘드렀다 ㅠㅠㅠㅠ
집에 오자마자 손만 씻고 언박싱!!!
맘이 급해서 박스 뜯자마자 찍었어
넘나 잘 익어서 살짝 터진 애 보이는데 내가 쟤부터 먹었거든?
나 신 거 진짜 한입도 못 먹는데 머선129
넘나 달아!!!
서윗해!!!!!!!!
한입에 털어넣고 다른 거 또 깐 건 안비밀
나눔픈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나의 하뚜를 날려보았어
하뚜로 보이지???
나눔픈은 천사픈이니까 보일 거야!
하이픈 인증도 해봐써 ㅋㅋㅋㅋ
하이픈은 인증도 편하다???
맛있는 건 울 삼치랑 나눠먹어야지!!!!
이번에 투어 못 가서 엄청 우울했는데 나눔픈 덕분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진짜 고마워!
나 캇테에 후기글 올릴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따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캇테에 나눔 아니더라도 자주자주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