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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r」는, 15주년 기획의 제1탄 싱글.
이번 테마는 조금이라도 KAT-TUN을 좋아해 온 사람들도
포함하여 즐길 수 있는 기획으로 하려는 것으로.
KAT-TUN의 라이브에서도,
솔로 라이브에서도, 조금이라도 와 본 적이 있는 사람이
"그런 곡 있었네" "그리워"라고 생각해 줄 것 같은.

관객과 함께 흥을 돋울 수 있는 곡으로
저의 솔로로는 CD화 되지 않은
「ヤンキー片想い中」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마음에 드는 건 학교 장면.
엄청난 패거리들이 많은데
혼자서만 동그란 안경을 쓴 성실한 캐릭터가 있다는 점.
완성 작품을 보았을 때, "왜 이런 놈이 있지?"하고 눈치채서(웃음).
패거리와 성실한 놈이 사이좋게 공존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다고.

기간한정반2에 수록된 'Desire'는 약간 성적인 매력이 있는 곡.
소리의 느낌은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느낌일까.

통상반에 수록된 'Light and Blue'는
시원한 느낌의 깨끗한 이미지로,
들었을 때 물 연출이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타이틀곡인 'Roar'를 포함해서
나이를 거듭해 온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웹일기 번역할때랑
웨다 말투가 넘 달라서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파파고의 힘을 빌렸다ㅋㅋㅋ
신곡들 다 넘 기대된다🤩

저 제1탄 싱글이라는 말이 왤케...
김칫국 마시게 하지?ㅋㅋ

내일 윳치거 올라오고 발매일에는
셋이서 같이 올라올 거 같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