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의역 多
- 그룹에 있을 때와 혼자일 때. 보이는 모습을 다르게 하고 싶어.
칸쟈니∞의 일원으로써 활약하고 있는 요코야마유상.
TV화면에서 보여주는 개구쟁이같은 모습의 뒤에 숨어있는, 터무니없는 상냠함과 냉정함.
이번회에는 그런 「진짜 요코야마 유」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춰 차분히 보내드립니다.
자신을 보여주는 법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어.
「요코야마 유의 진짜 모습, 제대로 전해지고 있어?!」. 이 기획은 그런 스탭들의 목소리로부터 시작되었다.
버라이어티에서는 재밌고 이상하게 불평해대거나, 섬세함이 부족한 듯 익살떨거나.
요코야마유 안의 진짜 모습은 그것과는 대극점에 있는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 "저, 사실은 이래요"라는 어필도 하지 않으니까 더욱 더 전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제멋대로 그 안의 모습을 꺼내보도록 하자.
「뭐야, 그 테마는 (웃음)! 아냐아냐, 엄청 기쁜 일이긴 하네. 확실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랑 원래의 자신이 다르냐고 묻는다면 다르다고는 생각하긴 해.
그래도, 버라이어티를 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보이는 모습은 좋은 일이고, 일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
거기다가, 재밌다고 생각해주는건 순수하게 기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30살이 지나고나서부터, 그룹에 있을 때의 보이는 모습하고 혼자 있을 때의 보이는 모습을
완전 다르게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생각하게 되었네. 연기라던가 MC라던가, 찬스를 얻게 해주시고 있는 거니까,.
언뜻 보기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짜 이유는 칸쟈니∞를 위한 것.
「회사의 조직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동료와 같은 환경에서 일하면, 위치나 주위와의 관계성이 그렇게 변하지 않잖아?
어떤 의미로써는, 밸런스 맞게 블럭들이 쌓여있는 상태라고 할까. 그래도 1개의 블럭의 위치가 바뀌면, 무너지지 않게 다른 블럭들이 위치를 바꾸지 않으면 않게 돼.
그것과 똑같이 멤버 1명이 다른 일에서 무언가를 흡수해서 변하게 되면, 다른 멤버들이 블럭들이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른 쪽으로 가려고 해.
그렇게 해서 활성화하는 것이 그룹의 매력으로 이어지니까, (그룹) 밖에 나가는 건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하네」
- 혼자서라도 계속 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심플이 어울리는 여성이 좋아. 솔직히 "나풀나풀 (여성스러운 것)"이라던가 별로 필요없는걸 (웃음)
후배의 존재가 자극이 되어서, 블럭이 움직이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밑(후배들)이 나오게 되면, 재대로 하지 않으면 안돼라던가, 사이를 채우지 않으면 안돼라던가 생각해. 이상하네 (웃음).
『히루난데스-』를 후배(나카마 쥰타, 키리야마 아키토)와 함께 하게 되고 나서, 자신의 하는 방법도 변했다고 할까.
순수하게 "힘내. 찬스를 잘 잡아."라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하면 이 애들을 잘 살려줄 수 있을까 생각해.
옛날이라면 후배를 살리면서, 내가 재밌게 보이는 방법을 찾아서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네.
또, 전에는 무라카미(싱고)와 분산할 수 있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은) 감정적으로는 중앙에 (연결하는) 서야하는 책임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부분도 있어.
뭐, 나, 지금 엄청 부끄러운 말 하고 있지 않아? 뭔가, 엄청 부끄럽네 (웃음)
후배에게도 "해준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한 듯이 행동하는 부분이 요코야마의 인간성이 넘쳐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 「홀로 밖으로 나온다」라는 의미로써는 『ON 이상범죄수사관 토도 히나코』에 출연하는 것도 그렇다.
이번에 연기하고 있는 쇼지 야스히사는, 이상할 정도의 정의감을 가진 무법자 형사.
「사람을 사귀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뜨겁고 인간미가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이 첫인상.
하루쨩이 연기하는 히나코는 비밀이 많아서 ???(글자가 안보여ㅠㅠㅠ)한 인상을 받으니까, 두 사람의 대비가 보일 수 있도록 연기하고 싶다는 것이 있네요.
동시에, 요령이 좋지는 않은 쇼지의 정직함이, 잘 드러난다면 매력적인 인물이 되지 않을까하고」
연기에 관해서는, 이번 1년은 어떤 경험을 통해 「확 자세가 바뀌었다」라고 말한다.
「무대 「블루문」을 할 때, 상대의 대사를 들으라고 자주 말씀들었어. 나 (웃음). 당연한 거지만, 대사가 아니라 말로써 듣는다는게 엄청 어려워.
그걸 이번에도 중요하게 하고 싶고, 잘 생각해서 감독님과 토론하면서 만들어 가고 싶네
- 몸을 단련하고 부터는 패션에 관한 즐거움이 늘었어
「예전에는 포기가 빨랐어」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지금은 꽤 스토익. 그래도, TV에서는 그런 모습을 별로 보이지 않는다.
「운동도 "한다"라고 정해서 하는 거니까, 이 일을 한다면 몸을 만드는 건 당연한 일이고, 특별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다소 힘든 것도, 별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되고, 전부 잘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리고, 몸을 만들고 나서 입게되는 옷(의 범위)이 엄청 넓어졌어 (웃음). "이런 것도 입을 수 있구나"라고 패션에 대한 즐거움도 늘었어」
요코야마는 어울리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입고 있는 듯한 인상이 있다. 그런 멋스러움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의 하나일지도.
「그렇게 좋은 거 아니라니까 (웃음). 단순하게 좋아하는 것 뿐이야. 좋아하는 브랜드가 하나 있으니까 그것만 노려서 사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브랜드에 고집하지는 않아. 어디꺼를 입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웃음)」
여성의 좋아하는 패션에까지, 스토익 정신이 영향을 주고 있다?!!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으면 "어이 어이.. 이자식-."이라고 돼 (웃음). 자신에게 유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잖아?
그래도 남녀 상관없이, 노력하고 있으면서 바빠요라는 어필을 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아.
"나, 자지 않고 있어"라던가 들어도, 어쩌라는 거야?라는 (웃음). 그도 그런게, 모두들 노력하고 있는 걸.
"전혀 괜찮아" 라고 말하는 편이 멋있다는게 내 미학이기도 해. 고통스러울 때, 힘들 때를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사람으로 있고 싶고, 자연스럽게 그것이 되는 사람으로 있고 싶다고 생각해」
Q. 코디(옷)에의 고집은?
- 색이나 무늬보다 실루엣으로 밸런스를 보는 편이네. 밑이 폭이 좁은 바지라면, 위에는 큰 실루엣의 티셔츠라던가.
Q. 쇼핑은 혼자 하는 편?
- 가끔 스타일리스트상하고 가. 「혼자라면 고르지 않네」라는 것을 살 수 있으니까 재밌어.
몸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같이 가줘!」라고 말해서, 엄청 샀어. 돈을 엄청 썼지 (웃음)
Q. 옷장의 수납 규칙은?
- 셔츠나 티셔츠라던가 종류로 나눠서 놓고, 깃이 붙어있는 것들은 행거에 걸어둬.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우리집 깨끗해 (웃음).
현관에 신발 한 개도 없는걸. (집에) 돌아가면 정리하는게 습관이야.
Q. 자신이 성실하다고 생각해?
- 어떨까.. 그래도 메일은 기본 전부 답장해. 예를 들면 「어디어디에 와있어요!」같은 보고하는 식으로도 답장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리액션을 많이 할 수는 없으니까...... 그건 스탬프로 읽은 걸 대신해 (웃음)
Q. 일에서 의식하고 있는 것
- 바보같이, 까불며 떠들지 않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이제 어른이니까 (웃음).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지금 할 수 있는 한의 준비를 하는 것
Q. 후배와 접하게 되고 나서 느끼는 점
- 우리들도 선배들에게 도움 받아 왔구나라는 것. 나카이(마사히로)군의 후배를 살려주는 방법이라던가 역시 대단하니까.
TOKIO상도 방송에 나오게 해주셨을 때, 대기실에서 놀려주셔서 하기 쉽게 해주셨어. 정말, 감사하네.
Q. 최근, 시간이 있을 때 하는 일은?
아침 7시쯤 일어나서 DVD를 봐. 지금은 형사관련 작품을 보고 있네. 아침에는 엄청 집중할 수 있어.. 얼마 전에는 「우로보로스~ 이 사랑이야말로, 정의」를 봤어. 쟈니즈 (가 나오는) 작품을 보면 자극이 돼. (이쿠타) 토마라던지, 굉장하네.
Q.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것은?
- 지기 싫어하는 것. 사우나에서 뒤에 들어온 아저씨보다 「먼저 나가지 않을 거야!」라고 정하면, 절대 지지 않으니까 (웃음)/
상대는 그런거 모르니까, 내가 혼자 마음대로 승부하고 있는거긴 하지만.
Q. 일어나서 반드시 하는 것은?
- 침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창문을 열어서 환기한 다음에 집을 나와. 시트라던가, 엄청 말끔하게 되어있어 (웃음). 참고로, 집 안에서는
호텔이라던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향을 가져와서 피우고 있어.
헿 해왔어! 되게 요코는 잡지 볼때마다 느끼지만 엄청 말을 멋있게 하는 것 같아..ㅠㅠㅠㅠㅠ
번역하다가 갑자기 히루난데스 얘기 나와서 가슴이 찌릿..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패션얘기하는거 졸귀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멤버얘기 블럭에 빗대서 얘기할 때 존X88888멋이구요!
오역 의역 많지만 그냥 봐주
- 그룹에 있을 때와 혼자일 때. 보이는 모습을 다르게 하고 싶어.
칸쟈니∞의 일원으로써 활약하고 있는 요코야마유상.
TV화면에서 보여주는 개구쟁이같은 모습의 뒤에 숨어있는, 터무니없는 상냠함과 냉정함.
이번회에는 그런 「진짜 요코야마 유」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춰 차분히 보내드립니다.
자신을 보여주는 법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어.
「요코야마 유의 진짜 모습, 제대로 전해지고 있어?!」. 이 기획은 그런 스탭들의 목소리로부터 시작되었다.
버라이어티에서는 재밌고 이상하게 불평해대거나, 섬세함이 부족한 듯 익살떨거나.
요코야마유 안의 진짜 모습은 그것과는 대극점에 있는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 "저, 사실은 이래요"라는 어필도 하지 않으니까 더욱 더 전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제멋대로 그 안의 모습을 꺼내보도록 하자.
「뭐야, 그 테마는 (웃음)! 아냐아냐, 엄청 기쁜 일이긴 하네. 확실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랑 원래의 자신이 다르냐고 묻는다면 다르다고는 생각하긴 해.
그래도, 버라이어티를 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보이는 모습은 좋은 일이고, 일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
거기다가, 재밌다고 생각해주는건 순수하게 기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30살이 지나고나서부터, 그룹에 있을 때의 보이는 모습하고 혼자 있을 때의 보이는 모습을
완전 다르게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생각하게 되었네. 연기라던가 MC라던가, 찬스를 얻게 해주시고 있는 거니까,.
언뜻 보기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짜 이유는 칸쟈니∞를 위한 것.
「회사의 조직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동료와 같은 환경에서 일하면, 위치나 주위와의 관계성이 그렇게 변하지 않잖아?
어떤 의미로써는, 밸런스 맞게 블럭들이 쌓여있는 상태라고 할까. 그래도 1개의 블럭의 위치가 바뀌면, 무너지지 않게 다른 블럭들이 위치를 바꾸지 않으면 않게 돼.
그것과 똑같이 멤버 1명이 다른 일에서 무언가를 흡수해서 변하게 되면, 다른 멤버들이 블럭들이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른 쪽으로 가려고 해.
그렇게 해서 활성화하는 것이 그룹의 매력으로 이어지니까, (그룹) 밖에 나가는 건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하네」
- 혼자서라도 계속 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심플이 어울리는 여성이 좋아. 솔직히 "나풀나풀 (여성스러운 것)"이라던가 별로 필요없는걸 (웃음)
후배의 존재가 자극이 되어서, 블럭이 움직이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밑(후배들)이 나오게 되면, 재대로 하지 않으면 안돼라던가, 사이를 채우지 않으면 안돼라던가 생각해. 이상하네 (웃음).
『히루난데스-』를 후배(나카마 쥰타, 키리야마 아키토)와 함께 하게 되고 나서, 자신의 하는 방법도 변했다고 할까.
순수하게 "힘내. 찬스를 잘 잡아."라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하면 이 애들을 잘 살려줄 수 있을까 생각해.
옛날이라면 후배를 살리면서, 내가 재밌게 보이는 방법을 찾아서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네.
또, 전에는 무라카미(싱고)와 분산할 수 있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은) 감정적으로는 중앙에 (연결하는) 서야하는 책임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부분도 있어.
뭐, 나, 지금 엄청 부끄러운 말 하고 있지 않아? 뭔가, 엄청 부끄럽네 (웃음)
후배에게도 "해준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한 듯이 행동하는 부분이 요코야마의 인간성이 넘쳐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 「홀로 밖으로 나온다」라는 의미로써는 『ON 이상범죄수사관 토도 히나코』에 출연하는 것도 그렇다.
이번에 연기하고 있는 쇼지 야스히사는, 이상할 정도의 정의감을 가진 무법자 형사.
「사람을 사귀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뜨겁고 인간미가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이 첫인상.
하루쨩이 연기하는 히나코는 비밀이 많아서 ???(글자가 안보여ㅠㅠㅠ)한 인상을 받으니까, 두 사람의 대비가 보일 수 있도록 연기하고 싶다는 것이 있네요.
동시에, 요령이 좋지는 않은 쇼지의 정직함이, 잘 드러난다면 매력적인 인물이 되지 않을까하고」
연기에 관해서는, 이번 1년은 어떤 경험을 통해 「확 자세가 바뀌었다」라고 말한다.
「무대 「블루문」을 할 때, 상대의 대사를 들으라고 자주 말씀들었어. 나 (웃음). 당연한 거지만, 대사가 아니라 말로써 듣는다는게 엄청 어려워.
그걸 이번에도 중요하게 하고 싶고, 잘 생각해서 감독님과 토론하면서 만들어 가고 싶네
- 몸을 단련하고 부터는 패션에 관한 즐거움이 늘었어
「예전에는 포기가 빨랐어」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지금은 꽤 스토익. 그래도, TV에서는 그런 모습을 별로 보이지 않는다.
「운동도 "한다"라고 정해서 하는 거니까, 이 일을 한다면 몸을 만드는 건 당연한 일이고, 특별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다소 힘든 것도, 별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되고, 전부 잘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리고, 몸을 만들고 나서 입게되는 옷(의 범위)이 엄청 넓어졌어 (웃음). "이런 것도 입을 수 있구나"라고 패션에 대한 즐거움도 늘었어」
요코야마는 어울리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입고 있는 듯한 인상이 있다. 그런 멋스러움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의 하나일지도.
「그렇게 좋은 거 아니라니까 (웃음). 단순하게 좋아하는 것 뿐이야. 좋아하는 브랜드가 하나 있으니까 그것만 노려서 사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브랜드에 고집하지는 않아. 어디꺼를 입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웃음)」
여성의 좋아하는 패션에까지, 스토익 정신이 영향을 주고 있다?!!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으면 "어이 어이.. 이자식-."이라고 돼 (웃음). 자신에게 유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잖아?
그래도 남녀 상관없이, 노력하고 있으면서 바빠요라는 어필을 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아.
"나, 자지 않고 있어"라던가 들어도, 어쩌라는 거야?라는 (웃음). 그도 그런게, 모두들 노력하고 있는 걸.
"전혀 괜찮아" 라고 말하는 편이 멋있다는게 내 미학이기도 해. 고통스러울 때, 힘들 때를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사람으로 있고 싶고, 자연스럽게 그것이 되는 사람으로 있고 싶다고 생각해」
Q. 코디(옷)에의 고집은?
- 색이나 무늬보다 실루엣으로 밸런스를 보는 편이네. 밑이 폭이 좁은 바지라면, 위에는 큰 실루엣의 티셔츠라던가.
Q. 쇼핑은 혼자 하는 편?
- 가끔 스타일리스트상하고 가. 「혼자라면 고르지 않네」라는 것을 살 수 있으니까 재밌어.
몸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같이 가줘!」라고 말해서, 엄청 샀어. 돈을 엄청 썼지 (웃음)
Q. 옷장의 수납 규칙은?
- 셔츠나 티셔츠라던가 종류로 나눠서 놓고, 깃이 붙어있는 것들은 행거에 걸어둬.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우리집 깨끗해 (웃음).
현관에 신발 한 개도 없는걸. (집에) 돌아가면 정리하는게 습관이야.
Q. 자신이 성실하다고 생각해?
- 어떨까.. 그래도 메일은 기본 전부 답장해. 예를 들면 「어디어디에 와있어요!」같은 보고하는 식으로도 답장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리액션을 많이 할 수는 없으니까...... 그건 스탬프로 읽은 걸 대신해 (웃음)
Q. 일에서 의식하고 있는 것
- 바보같이, 까불며 떠들지 않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이제 어른이니까 (웃음).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지금 할 수 있는 한의 준비를 하는 것
Q. 후배와 접하게 되고 나서 느끼는 점
- 우리들도 선배들에게 도움 받아 왔구나라는 것. 나카이(마사히로)군의 후배를 살려주는 방법이라던가 역시 대단하니까.
TOKIO상도 방송에 나오게 해주셨을 때, 대기실에서 놀려주셔서 하기 쉽게 해주셨어. 정말, 감사하네.
Q. 최근, 시간이 있을 때 하는 일은?
아침 7시쯤 일어나서 DVD를 봐. 지금은 형사관련 작품을 보고 있네. 아침에는 엄청 집중할 수 있어.. 얼마 전에는 「우로보로스~ 이 사랑이야말로, 정의」를 봤어. 쟈니즈 (가 나오는) 작품을 보면 자극이 돼. (이쿠타) 토마라던지, 굉장하네.
Q.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것은?
- 지기 싫어하는 것. 사우나에서 뒤에 들어온 아저씨보다 「먼저 나가지 않을 거야!」라고 정하면, 절대 지지 않으니까 (웃음)/
상대는 그런거 모르니까, 내가 혼자 마음대로 승부하고 있는거긴 하지만.
Q. 일어나서 반드시 하는 것은?
- 침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창문을 열어서 환기한 다음에 집을 나와. 시트라던가, 엄청 말끔하게 되어있어 (웃음). 참고로, 집 안에서는
호텔이라던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향을 가져와서 피우고 있어.
헿 해왔어! 되게 요코는 잡지 볼때마다 느끼지만 엄청 말을 멋있게 하는 것 같아..ㅠㅠㅠㅠㅠ
번역하다가 갑자기 히루난데스 얘기 나와서 가슴이 찌릿..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패션얘기하는거 졸귀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멤버얘기 블럭에 빗대서 얘기할 때 존X88888멋이구요!
오역 의역 많지만 그냥 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