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ㅜ일단 좀 울게ㅜㅜㅜㅜㅜㅜ
나덬 하느리 실물 첫 영접이라 시작전에 심장 터질뻔..ㅋ
그런데 이미 터져서 온듯하다
진짜 덬드라.. 이건 봐야해
우리 팔도ㅜㅜㅜ 흑흑 여태 맡았던 기마늘 캐릭중에 가장 씹덕이라고 할수있다
울 모지리ㅠㅠ
후반에 가발벗구 롱코트 입고나오는데 눈물줄줄
하늘이 왤케 잘생긴거지
뽀얗고 하얗고 진짜 커다란 백구ㅜㅜ
길쭉하고 덩치 큰 애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는데 커여워서 콧구멍 벌렁거리느라 죽을뻔..ㅎㅎㅎ
덬들이랑 진짜 열정의 후기를 육성으로 나누고싶지만 나덬은 쿵쾅거리는 맘을 부여잡고 혼자 도도하게 집으로왓당..
나덬은 내일도 간다
팔도 또 보고오께..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