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UDet5RsdsN8
전체적으로 영화에 대한 좋은 이야기 많이 있으니 안 본 덬들 있으면 한번 봐봐!
이동진 평론가께서 강하늘칭찬 하시는 부분은
언제봐도 흐^_____^*뭇
06:47
요즘 사실 충무로에서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바쁜 분중에 하나가 아마 강하늘씨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구요.지난 일년 사이에도, 최근에도 영화 두편이 동시에 걸려있기도 하구요.워낙 찾는 분들도 많으시고 또 어떤 하나의 정점에 올라가 계시죠.
18:36
제가 개인적으로 참 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청각적인 부분입니다.영화를 일단 보고나니까 세파에 찌든 제 귀를 씻는것 같은, 맑은 물에. 그런 느낌이 들어서 한줄 평을 그렇게 쓴적이 있는데요. 이 영화를 생각하면 훗날 제일 먼저 떠오를 건 나레이션할때 강하늘씨 목소리일거 같거든요.
전체적으로 영화에 대한 좋은 이야기 많이 있으니 안 본 덬들 있으면 한번 봐봐!
이동진 평론가께서 강하늘칭찬 하시는 부분은
언제봐도 흐^_____^*뭇
06:47
요즘 사실 충무로에서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바쁜 분중에 하나가 아마 강하늘씨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구요.지난 일년 사이에도, 최근에도 영화 두편이 동시에 걸려있기도 하구요.워낙 찾는 분들도 많으시고 또 어떤 하나의 정점에 올라가 계시죠.
18:36
제가 개인적으로 참 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청각적인 부분입니다.영화를 일단 보고나니까 세파에 찌든 제 귀를 씻는것 같은, 맑은 물에. 그런 느낌이 들어서 한줄 평을 그렇게 쓴적이 있는데요. 이 영화를 생각하면 훗날 제일 먼저 떠오를 건 나레이션할때 강하늘씨 목소리일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