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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강하늘이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강하늘의 소속사 티에치컴퍼니는 19일 “평소 환경과 지속가능한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많은 강하늘이 지속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는 ‘아로마티카’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으며, 브랜드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제품 및 캠페인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로마티카는 지속가능한 뷰티를 지향하는 1세대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로,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강하늘 배우가 가진 투박하고 진솔한 분위기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아로마티카의 브랜드 가치관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촬영을 마친 브랜드 영상은 ‘지구를 위한 레시피’라는 콘셉트로 리필이라는 작은 습관이 지구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은 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아로마티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브랜드 영상 비하인드 컷 도 공개될 예정이다.
강하늘은 “국내 클린&비건 뷰티를 이끌어 온 아로마티카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공개될 환경에 대한 진심을 담은 캠페인 영상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강하늘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휩쓸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후 '해적', '트래블러' 등 브라운관과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으며, 올해는 JTBC의 새 드라마 '인사이더'의 주인공으로 확정되며 사법연수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강하늘이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강하늘의 소속사 티에치컴퍼니는 19일 “평소 환경과 지속가능한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많은 강하늘이 지속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는 ‘아로마티카’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으며, 브랜드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제품 및 캠페인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로마티카는 지속가능한 뷰티를 지향하는 1세대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로,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강하늘 배우가 가진 투박하고 진솔한 분위기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아로마티카의 브랜드 가치관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촬영을 마친 브랜드 영상은 ‘지구를 위한 레시피’라는 콘셉트로 리필이라는 작은 습관이 지구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은 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아로마티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브랜드 영상 비하인드 컷 도 공개될 예정이다.
강하늘은 “국내 클린&비건 뷰티를 이끌어 온 아로마티카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공개될 환경에 대한 진심을 담은 캠페인 영상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강하늘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휩쓸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후 '해적', '트래블러' 등 브라운관과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으며, 올해는 JTBC의 새 드라마 '인사이더'의 주인공으로 확정되며 사법연수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