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특별히 '늑대의 유혹'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죠? 도저히 시간이 안 났을 것 같은데
김태균 감독님과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일찍 온 거죠. '화산고'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비주얼이 나올 수 있다니 감탄했었거든요. 게다가 더 늙기 전에 고등학생 역할을 해보고도 싶었어요.
seventeen 이번 영화 의상에 많이 관여했다고 들었어요.
제가 진짜 옷을 좋아하거든요. 일본에서 교복도 구해오고, 쇼핑도 많이 했죠. 이번 영화의 웬만한 옷들은 모두 제꺼였어요.
참치의 선견지명ㅇㅇ..
32세 실장님이었다가 전직 시골 약사였다가 교복 입기로 결심한 십이년 전의 정태성 넘나 고마운 것 8ㅅ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