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은 ‘검사외전’을 알리는 활동을 마무리하는 대로 몸무게를 늘릴 계획이다.
늘 일정한 체중을 유지해왔던 그이지만 새 영화 촬영을 앞두고 그 인물에 어울리는 외형적인 모습을 갖추기 위해 증량을 택했다.
최근 만난 강동원은 “4월 초부터 영화 ‘마스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알리며 “슈트를 주로 입는, 지능수사대 팀장 역할이라 어느 정도 몸집이 있어야 한다”며 “역할과 옷에 어울릴 만한 체격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제복에 이어 이젠 수트다!!!
영화관서 또 입 틀어막고 기뻐하며 봐야겠군ㅠㅠㅠㅠ
그전에 가려진시간 개봉하겠지만ㅋㅋㅋ
데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