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은 YG엔터 행과 함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는 발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미래를 생각하면 맞다고 생각한다. 배우들이 진출해야 영화도 해외에 갈 수 있다. 인지도가 없으면 개봉하기 어렵고, 상업적으로도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영화가 나가려면 배우들이 먼저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할리우드보다는 일단 가까운 아시아를 보고 있다. 중국에서 큰 영화를 만들어보고도 싶고협업을 통해 아시아 동시 개봉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부터 꾸준히 언급한 부분이지만 yg행 택한 이유중에 해외 활동에 관한 부분도 꽤 크게 차지하는듯?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012614051322190&type=1&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