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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어제자 가위앱 강다니엘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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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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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급하게 한번 들리는대로 내가 좋았던 말들 정리해봤어 ㅠㅠㅠㅠㅠ 어쩜 그냥 툭툭 내뱉는 말들이 하나같이 명언이고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 ㅠㅠㅠㅠ 
     
★저희도 워너블 덕분에 매일매일이 새롭고 행복하죠   
(2017년, 2018년이 워너원 덕분에 행복하다는 워너블 말에)   
★이번에 베를린에서 뱅뱅뱅을 하게 됐을때 너무나도 영광이었고 너무나도 감사했지만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릴수 있을까 과연, 또 빅뱅 선배님들 같은 경우는 워낙 무대 매너가 되게 좋으신 분들이다보니까 혹시나 했을때 비교가 되어 보일수도 있고, 뭔가 그런 걱정이 조금 있었어요. 근데 많은 분들이 좋아하셔서, 잘 봐주셔서 너무 저희는 한없이 빅뱅 선배님들에게도 감사하고 워너블한테도 감사하고. 그 때 저희를 봐주셨던 많은 독일분들께도 감사하죠. 승리형 사랑해요 ㅎㅎㅎㅎ    
(뮤뱅 베를린 뱅뱅뱅 커버 무대 얘기하면서)   

★사춘기 해결 방법, 와 되게 귀여운 질문이다..사춘기란게 근데 제 기준은 이래요. 사춘기는 해결할게 아니야. 뭔가 그래요. 제 생각엔 그래요. 왜냐면 누구나 오는게 사춘기라고 하잖아요. 많은 소설들이나 많은 시에서도 사춘기에 대한 소년소녀..그런 단어를 쓰면서 풋풋한..사춘기란 시기의 정의를 내리자면 풋풋함인거 같아요... 근데 저는 사춘기때 제모습을 생각하면 되게 귀여웠어요. 뭔가 내가 세상의 흑염룡이다 이러면서 ㅎㅎㅎ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사춘기는 되게 풋풋함인거 같고 그걸 겪어내고 이겨내기보다는 그냥 그 순간을 이쁘게 잘 보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어려운말인가.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사춘기때 우울하다고 하는 분들 있잖아요. 누구나 사람이라면 우울할 시기가 언제든지 있는거 같아요. 그럴때마다 가족이나 친구나 붙잡고 누가 알아봐주길 바라기보다는 먼저 다가가는게 그런 우울을 이겨내는 좋은 방법인거 같기도 해요.    
(사춘기 해결 방법을 알려달라는 워너블에게. 질문도 귀엽다고 하고 자기보고도 귀엽다고 하는 다니엘 ㅎㅎㅎㅎㅎ 세상만물이 다 긔엽고 이뿐 다니엘.. 마음이 이뻐서 그래 ㅠ 사춘기때도 넘 귀여웠을거 같아 ㅎㅎㅎㅎ)  
 
★하이트 분들이 기념을 해주시면서 저를 맥주캔에다가 제 얼굴을 해준신다는거 보고 솔직히 너무 감동받아가지고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감사하고..되게 제 주변에는 뭔가 아름다우신 분들만 이렇게 와주시는거 같아서. 멤버들도 포함이고 워너블도 포함이고 제가 이런 일이나 이런거 할때도 되게 아름다우신분들만 저에게 와주시는거 같고 뭔가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그리고 그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뭔가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겠다. 왜나면 맥주캔이잖아요. 그래도 아무리 주류라고 해도, 그런 시중에 파는 거에 얼굴이 나오는거니까. 옛날에 제가 샤이니 선배님들이나, 그런 과자에 얼굴이 들어간걸 동경을 했었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근데 내가 이렇게 그분들을 따라 영광스런 기회를 주셔가지고 얼굴이 딱..된다니까..또 그게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요. 감사한일 투성이네요.   
(하이트 강다니엘 맥주캔 나온다거 기사로 봤다면서. 아름다우신 분들만 와준다니....감사한일 투성이라뉘 ㅠㅠㅠ 진짜 생각하는게 어쩜 저리 이쁘고 말도 귀엽게 하니 ㅠㅠㅠㅠ)    

★와! 진짜 되게 생각만해도 되게 이쁘다 그림이..맞죠. 되게 이쁘다. 뭔가 내가 가수 선배님들 보면서 생각했던 얘기를 해주신거 같아요. 저한테. '나중에 커서 꼭 같은 무대 서야지' 이런 말과 똑같은거 같은데 되게 좋네요. 화이팅하세요. 진짜 같은 무대를 기획하고 하게 된다면 너무 좋겠네요.    
(커서 무대 디자이너 되어서 다니엘 무대 꾸며준다는 워너블에게) 
   
★할머니손은 약손!    
(갑자기 배아플때 대처방법 물어보는 워너블에게)   

★잘봤죠 ㅎ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봬서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너무 감사하다고. 그런분들이 좋아해주시는데, 워너블들이 좋아해주시는데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돼야죠. 당연하죠. 열심히하겠습니다. 라미란님 감사합니다. 더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미란님 강다니엘 언급한 방송 봤냐는 질문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 대사를 해드릴께요.man이라는 단어도 사람이긴 하니까. Manners maketh man! 면접볼때는 그게 최고죠. manner. 그냥 자신감. 사람이 매너가 좋으면 목소리, 걍 평소 말투에서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가 있잖아요. 매너 그런걸 어필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면접시즌에 긴장된다는 워너블에게. 진짜 명대사 명언이야 ㅠㅠㅠ) 
 
★완전 멋있다. 진짜 워너블도 되게 많이 멋있다. 진짜 멋있는 사람 진짜 많다. 역시..제가 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계속 날까요. 여러분들 덕분이죠.    
(워너블한테 계속 이쁘다고 해주고 멋있다고 해주고...ㅠㅠㅠㅠㅠ)
      
 ★저는 초등학교때 저희 집앞에 있는 어린이집에 그냥 봉사를 갔어요. 애기들이랑 놀고 싶어가지고. 저는 되게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애기들이랑 많이 놀고 많이 챙겨줬던거 같아요. 되게 행복했어요.    
(유치원 교사라는 워너블에게. 애기들이랑 많이 놀고 많이 챙겨줘서 행복했다는 다니엘..ㅠㅠ 슈돌 생각나 ㅠㅠ)   

★★꿈이 없다고요? 꿈이 없다고 하기에는..꿈의 기준이 뭘까요.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꿈의 기준. 꿈이란게 막 거창한건 아닌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계획이라는 것도 꿈 중의 일부인거 같아요. 뭔가 예를 들어 내가 눈 앞에 놓인 저 빙그레 아이스 냉동고를 열고 슈퍼콘을 먹고 싶다, 아 먹고 싶어, 이렇게 생각이 들면 그건 꿈인거 같아요. 왜냐면 내가 지금 그렇게 바라고 생각하고 있는거니까. 딱히 방금 워너블님이 말씀하신 꿈이란게 어떤 직업을 가져야지 아니면 내가 사회적으로 어떤 지위를 누려야지 아니면 어떤 사람이 돼야지, 굳이 이런것 뿐이 아니라 그냥 있는 생활을 즐겁게, 좋게 하시다 보면 그런 목표가 생기지 않을까요. 꿈이라 부를 수 있는 되게 로맨틱한것도 생기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 안하고 너무 급하게 안갈려고 해도 괜찮은거 같아요. 진짜로. 그런게 있잖아요. 예를 들어 옛날 엔진 이런것도. 요즘도 게임에서도 그래요. 심지어 게임에서도 되게 느린 엔진은 되게 느리게 가는 대신에 되게 오래 가잖아요. 그런데 되게 빠른 엔진은 가다가 고쳐야 돼요. 아니면 연료통을 더 넣거나.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어차피 목적지는 다 똑같잖아요. 솔직히 빠르던 느리던 간에 도달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도달할때까지의 과정이 멋있으면 그게 더 멋있는거 같아요. 어차피 멋있을건 나중에 멋있어도 똑같으니까. 
  (꿈이 없다는 워너블에게. 명언이다 진짜ㅠㅠㅠㅠ)    

★it's okay it's okay. 진짜 괜찮아요. 뭐 어때? 뭐 어때. 모. 시험 한번봤다고. 모. 다음에 또 치면 되지. 괜찮아요. 잘하면 더 좋긴 하겠지만. 모오때?? 모. 오때요.  
  (영어로 시험 잘 못봤다고 한 워너블에게. 이건 진짜 글로 보는거 보다 다니엘 억양을 들어야해. 모오때?? 모!모! 하는데 진짜 스윗하면서두 박력있게 ㅌㄷㅌㄷ해주는거 같아서 괜히 뭉클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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