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니에리 언제보나 한달 너무 멀다 ㅠㅠ 했는데 벌써 내일이야 ㅠㅠ https://theqoo.net/kangdaniel/4025811454 무명의 더쿠 | 11:05 | 조회 수 119 서울 눈온다고 해서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오늘 새노래도 듣고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