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데 우산 보니까 맘이 괜히 찌르르해 https://theqoo.net/kangdaniel/3950248763 무명의 더쿠 | 10-13 | 조회 수 712 혐생속에간간히 멈무방이랑 짹에서 보는게 다였는데오늘 멈무방에서 보고 맘이 괜히 그러네플로디들 잘지내지? 덕질을 못해서 그렇지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ㅠㅠ나 열심히 통장 채우고있을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