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에리가 꼬무락거리며 비즈팔찌 만들었을 때, 나도 넘 가지고 싶다 생각했는데, 어제 포롱이 아니 포롱님이 와서 수줍게 팔찌 나눔해주고 가셨어 ㅎㅎㅎㅎ
넘 이쁘지!!!
집에 와서도 자_랑
아! 그리고 찐 귀여운 쿠키도 나눔 받았어.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ㅠㅠ
고소한 냄새만 맡고 있는 중 ㅠㅠㅠㅠ
어제 진짜 제일 가고 싶은 까페 마지막으로 갔다가 ㅠㅠ
특전은 커녕, 음료도 못 먹고 나왔고 ( 넘 빨리 솔드아웃 ㅠㅠ)
8시까지 집에 와서 온콘파티 준비하느라 저녁도 못 먹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어! 🥳
우리 내년에도 재미있게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