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무슨 이슈로 니애리가 우리 밥 챙겨줄때 그래 언제까지고 기다릴께 너만 생각해라고 했던 기억이 벌써 아득해질 정도로 행복해 ㅠㅠㅠㅠ 이렇게 계속 오래 보고싶다 무대하는거 보니까 나부터 살거 같아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지짜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