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CCIIq
이건 정말 대단하단 말 외엔 표현이 안된다
뼛속까지 깅단인 나를 코룽단의 세계로...
운 좋게 멜 주소 빨리 날려서 코룽단에 선택된게 후회가 안될 정도로 감동했오
혐생살고 늦게들어왔는데 방에 코룽단의 등기가 나를 반기고
니엘이 오늘 상 4개나 받아서 기분이 안그래도 업되있던 나는 그대로 코룽단의 품으로...갈뻔했으나 일단 침착하게 개봉부터
아니 근데 열자마자 코룽이의 습격이 시작됐단 말이예요
아니 솔직히 저런 명함 받으면 누구나 흔들릴 수 밖에 없잖아
저런 코룽코룽한 표정의 스티커 받으면 그동안 깅단으로 살아온 난데 갑자기 내가 그동안 깅으로 본게 알고보면 코룽이었던 것인가 의문이 들게 되잖아
암튼 겨우 정신차리고 간신히 입단의 문턱에서 일단 멈추긴했는데
정말 코룽단의 영업은 어마무시하구나 느끼게됨 ㅋㅋㅋ
이거 마무리를 못하겠는데 암튼 코룽단은 소문과 다르게 천사들이었구나
문턱에서 일단 멈췄지만 까딱하면 코룽단에 입단할지도 몰라 천사덬 넘넘 고마워!!
이건 정말 대단하단 말 외엔 표현이 안된다
뼛속까지 깅단인 나를 코룽단의 세계로...
운 좋게 멜 주소 빨리 날려서 코룽단에 선택된게 후회가 안될 정도로 감동했오
혐생살고 늦게들어왔는데 방에 코룽단의 등기가 나를 반기고
니엘이 오늘 상 4개나 받아서 기분이 안그래도 업되있던 나는 그대로 코룽단의 품으로...갈뻔했으나 일단 침착하게 개봉부터
아니 근데 열자마자 코룽이의 습격이 시작됐단 말이예요
아니 솔직히 저런 명함 받으면 누구나 흔들릴 수 밖에 없잖아
저런 코룽코룽한 표정의 스티커 받으면 그동안 깅단으로 살아온 난데 갑자기 내가 그동안 깅으로 본게 알고보면 코룽이었던 것인가 의문이 들게 되잖아
암튼 겨우 정신차리고 간신히 입단의 문턱에서 일단 멈추긴했는데
정말 코룽단의 영업은 어마무시하구나 느끼게됨 ㅋㅋㅋ
이거 마무리를 못하겠는데 암튼 코룽단은 소문과 다르게 천사들이었구나
문턱에서 일단 멈췄지만 까딱하면 코룽단에 입단할지도 몰라 천사덬 넘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