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일 땐 스탠딩 무서워서 시도도 못하고 늘 좌석만 갔었는데
이번에 용기내 봄.
내가 보려고 정리해봤어.
필요한 것 :
가벼운 가방 (힙색이나 에코백 등)
다니봉 (여력 되면 슬로건)
물 한 병 (나는 커넥트 스탠 텀블러에 얼음 넣어서 가려고. 여행다닐 때 그렇게 했는데 생각보다 얼음이 꽤 오래 가서 물이 시원했어.)
손풍기,
파우더티슈,
옷차림 :
옆사람 살 안 닿게 옷 잘 입고 (쿨토시 등)
신발은 운동화처럼 편한 거 (크록스 7cm 이야기도 나옴)
-밟힐 수도 있으니 운동화처럼 딱 맞고 발을 보호할 수 있는 게 좋다고 함.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착용 중요함.
긴 머리는 시야 방해 안 되게 아래로 묶기
금지 사항 :
펄럭이는 옷 -금지
높이 묶은 똥머리나 포니테일 - 금지 (아래로 묶기)
모자가 머리띠 - 금지
가죽가방 류 금지 - 땀 때문에 옆사람 살에 달라붙을 수 있음
반사판 부채는 너무 커서 시야 방해가 될 수도 있음.
주의사항 :
미리 가서 번호대로 줄 서 있다가 입장한 후에도 한참 대기할 수 있으니
스탠딩화를 따로 가지고 가서 갈아신지 않을 바에는 편한 운동화가 좋음. 밟힐 수도 있음
무거운 짐은 공연장 안이나 밖에 공간을 따로 두고 맡기는 부스가 따로 있음.
그런데 공연 후에 가방 찾으러 우르르 몰리기 때문에 지방니티들은 시간 계산 잘 해야 함.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추가 : 정리하면서 생각해 보니까
일단 내가 몇 시간 동안 서서 공연을 즐기는 목적과
다른 니티들을 방해하지 않는 목적 이 두 가지를 생각하면
대충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