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명 앨범이 10박스가 와 있어야 하는데
진짜 한 박스도 없는거야 출장 갔다왔거든?
배송업체에도 전화해보고 했는데 전부 문제 없이 배송했데
진짜 안절부절 혼자 난리치는데
집 주인이 같은 빌라에 살거든 혹시 못보셨냐고 물어보니까
버릴거 내놓은줄알고 버렸데 이게 말이 돼? 누가봐도 택배인데?
남의집 물건을 어떻게 막 만져? 진짜 너무 속상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어..
진짜 한 박스도 없는거야 출장 갔다왔거든?
배송업체에도 전화해보고 했는데 전부 문제 없이 배송했데
진짜 안절부절 혼자 난리치는데
집 주인이 같은 빌라에 살거든 혹시 못보셨냐고 물어보니까
버릴거 내놓은줄알고 버렸데 이게 말이 돼? 누가봐도 택배인데?
남의집 물건을 어떻게 막 만져? 진짜 너무 속상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