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찾는 여정이었던 컬러시리즈가 끝나면
비로소 가수 강다니엘의 본편이 시작되는 느낌?
옐로우가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이라서
자꾸 마지막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들을 때마다 대서사의 서막을 멋있게 열었으니
이제 진짜 시작이란 뜻으로 들려서 설레ㅋㅋㅋ
비로소 가수 강다니엘의 본편이 시작되는 느낌?
옐로우가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이라서
자꾸 마지막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들을 때마다 대서사의 서막을 멋있게 열었으니
이제 진짜 시작이란 뜻으로 들려서 설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