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다음이 옥상에서 찍은 군무 신이었는데 바닥에 반사되는 판을 갖다놨다. 다행히 그날 쨍쨍했다. 야외 촬영으로서는 최고의 컨디션인데 밑이 거울이라 너무 눈이 부셔서 현기증이 나더라. 눈도 잘 못 뜨겠고. 그 다음날 보니까 목이 완전 탔다. 2주 동안 껍질이 나와서 고생했었다"고 덧붙였다.



호곡 니에리 고생해따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찍은 뮤비 많이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