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공사땜에 기사님? 공사해주시는 분이 오셨는데 내 방옆 베란다라 무조건 내방을 지나야하는거야..
감이 오니...? 다니엘 액자와 사진 템으로 도배되어 있는 덕후의 방이..
외출 준비중에 오셔서 정리도 못하고 그대로 노출되어 버린거야
괜히 북흐럽고 수치스러워서 딴방에서 외출 준비하는데 엄니가 이것저것 확인한다고 날 불러서.. 불려갔어
그 다니엘이 가득한 내 방에 나랑 엄니랑 처음보는 기사님이랑 어쩌다보니 도란도란 상담을 하게 된 상황인거야ㅎㅎ (왜 내방에서.......)
난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마치 나의 방이 아닌 척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강다니엘 좋아하나봐요?? 이러는거야!!!
아니 사진은 많지만 ..누가봐도 좋아하는구나 싶지만 이름이 적힌 그 무엇도 없었거든??
난 너무 화들짝 놀라며 '어머 강다니엘 아세요???' ㄴㅇㄱ!! 그순간 일코해제됨
옆에 계시던 울엄니가 '강다니엘 환장을 해요' ... 이러시는데 하 세상에 나 너무 수치스럽..ㅠㅠㅠㅠ
근데 기사님이 강다니엘 안다고 본인도 영도 출신이시라며 자랑처럼 말씀하시는거야ㅋㅋㅋ
그리고 녜리 나온 중학교도 알고 집도 가까운데 살았더라면서 되게 싱글벙글하시면서 말씀하셨어ㅋㅋㅋㅋ
나이? 연세?도 좀 있으신 분이었는데 되게 자세히 알고 있는게 너무 신기했어
진짜 영도의 자랑인양(자랑맞아요) 뿌듯해하시면서 계속 얘기하시고 난 계속 광대 올라가고..ㅋㅋㅋㅋㅋ
여튼 기승전 다니엘로 상담은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난 진짜 샤이니티라 친한 친구 몇 가족 친척들 말곤 녜리팬인거 모르는데 오늘 이 상황이 너무..너무인거야!! (왜 내방에서요..)
곧 공사땜에 다시 오실텐데 나 또 북흐러워.. 큰액자라도 조금 빼놔야지.. 흐규ㅠㅠ
구냥 노네 영도 얘기해서 생각나서 적어봤오 히힣..
감이 오니...? 다니엘 액자와 사진 템으로 도배되어 있는 덕후의 방이..
외출 준비중에 오셔서 정리도 못하고 그대로 노출되어 버린거야
괜히 북흐럽고 수치스러워서 딴방에서 외출 준비하는데 엄니가 이것저것 확인한다고 날 불러서.. 불려갔어
그 다니엘이 가득한 내 방에 나랑 엄니랑 처음보는 기사님이랑 어쩌다보니 도란도란 상담을 하게 된 상황인거야ㅎㅎ (왜 내방에서.......)
난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마치 나의 방이 아닌 척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강다니엘 좋아하나봐요?? 이러는거야!!!
아니 사진은 많지만 ..누가봐도 좋아하는구나 싶지만 이름이 적힌 그 무엇도 없었거든??
난 너무 화들짝 놀라며 '어머 강다니엘 아세요???' ㄴㅇㄱ!! 그순간 일코해제됨
옆에 계시던 울엄니가 '강다니엘 환장을 해요' ... 이러시는데 하 세상에 나 너무 수치스럽..ㅠㅠㅠㅠ
근데 기사님이 강다니엘 안다고 본인도 영도 출신이시라며 자랑처럼 말씀하시는거야ㅋㅋㅋ
그리고 녜리 나온 중학교도 알고 집도 가까운데 살았더라면서 되게 싱글벙글하시면서 말씀하셨어ㅋㅋㅋㅋ
나이? 연세?도 좀 있으신 분이었는데 되게 자세히 알고 있는게 너무 신기했어
진짜 영도의 자랑인양(자랑맞아요) 뿌듯해하시면서 계속 얘기하시고 난 계속 광대 올라가고..ㅋㅋㅋㅋㅋ
여튼 기승전 다니엘로 상담은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난 진짜 샤이니티라 친한 친구 몇 가족 친척들 말곤 녜리팬인거 모르는데 오늘 이 상황이 너무..너무인거야!! (왜 내방에서요..)
곧 공사땜에 다시 오실텐데 나 또 북흐러워.. 큰액자라도 조금 빼놔야지.. 흐규ㅠㅠ
구냥 노네 영도 얘기해서 생각나서 적어봤오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