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봤는데 인상적이어서 가져왔어.녜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보기 시작해서 점점 입덕 수준으로 몰입하는 걸 목격하는 기분이더라.
https://m.www.youtube.com/watch?v=RHqtB3vaj9I
처음에 오늘은 새로운 아티스트들 리액션 한다고 하고 (타 아티스트 이름도 살짝 지나가고) 강다니엘에 대한 댓글이 넘쳐서 뮤비랑 연습영상 보겠다고 해.
01:04부터 뮤비 리액션
(뮤비 0:31 멈추고) 이 정도로 멋질지 몰랐어. 다크한 요소들이 맘에 들어. 지금까지 가사로 볼 때 끔찍했던 2020년이 떠오르네. 죽이게 좋네. 연극적인 컨셉도 보여. 닥치고 5초 돌아가서 다시 들을게. 술잔신 좋고, '무뎌져가' 부분 좋아. (뮤비 1:01 멈추고) 오케이. 사랑해. 우와 나 이거 사랑해. 강다니엘 너 어디서 갑자기 나타났니. 아 내가 이런 말을 했니. 젠장. 가사가 정말 맘에 들어. 어두운 느낌과 함께 뒤틀린 동작의 안무가 어우러지고. 아 닥치고 들을게. 젠장 진짜 좋네. (들으면서) 마음의 병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가사야. (흰옷 씬) 오 흰옷 좋아. 거의 구속복을 본딴 것 같아. 틀릴 수도 있지만. 오 정말 힘있는 목소리야. (라라라라라) 너 정말 멋지다. 옷 좀 봐. (아아아돈워나) 섹시한 목소리 부분이야. 강다니엘 너 진짜 누구세요? (녜리방 씬) 오 많은 목소리가 섞이고 있어... (결말부분) 다음회에 계속이야? 악몽...우와 눈... (끝나고) 너무 멋진 걸 보여주다가 갑자기 끝내버려서 다음화를 기다려야할 것 같은 느낌(Cliffhanger)이야. 마음의 병에 대해서 강조하고 제대로 그려낸 가사라서 고맙게 생각해. 불행히도 정신 건강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터부시하는 주제잖아. 왜 그런지 모르겠어 정말. 근데 이곡은 가사도 뮤비도 캐릭터도 모두 인간의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잘 상징화했어. 강다니엘에 대해서 더 알아봐야겠어.
5:58부터 연습영상
이 장면만 봐도 벗어나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 같아. 상징적으로 생각해서, 낮은 곳은 마음 속 같은 곳이고, 벗어나려고 하지만 다시 아래로 떨어지는 지속적인 싸움 같아. 아직 그의 안무는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나 뭐야. (Am I just...) 아름다워. 어둠을 상징하는 댄서들은 그를 덮치려 하고, 그는 어둠을 밀어내고 자신의 일을 하지만 그들이 춤을 따라추고 있어. 상징적으로 보는 내 관점에선, 내가 정말 노력해도 여전히 남아있는 삶의 트라우마들로 인한 PST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때문에 삶을 잘 살아내려고 해도 늘 멤도는 생각들을 해쳐나가는 게 힘겨운 거야. 그걸 여기서 춤을 따라추는 걸로 표현한 것 같아. 아 이제 23초 봤네. 5초 되돌아 간다. 걷고 밀치고 (워어어) 이거봐. 내 말 맞지. 어우 진짜 머엇져. (오마마마) 넘 좋아. 멋져 (빛하나없는공간) 봐. 그는 어둠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둠은 다시 다가올 거야. 멋진 대형이야. (내맘속에있는몬스터) 이건 일반적인 훌륭한 안무와 훌륭한 댄서들 수준 그 너머야. 안무로 이야기하고 있어. 악마들과 싸워서 그들이 사라졌다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몰랐던 곳에서 그들이 다시 나타나지.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끝없는 싸움, 마음의 병 같은 문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어. 저엉말 깊이 감명받았어. (난숨겨져있길원해) 대형이 갈라지는 거 좋아. 한 다리로 하는 동작 멋져. 같은 안무지만 그를 둘러싸고 돌면서 하고 있어. (라라라라) 아 이남자 정말 죽이게 훌륭하네. 펑키한 뒤틀린 듯 보이는 동작 좋아. (턱끝까지) 댄서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게, 정말이야. (유캔런) 이 짧은 댄스 브릿지 부분 정말 좋아. 뭐랄까 구조화된 혼돈이랄까? 마음의 병과 싸울 때, 내 속의 일부는 '난 할 수 있어, 난 괜찮아, 통제 가능해' 하고 잘 구조화돼 있었는데도... 갑자기 어디서 내 트라우마를 자극할 아주 작은 기폭제가 나타나서 머릿속이 엉키는 거지. 와 강다니엘... 다시 대열로 돌아갔어. 진짜 진짜 멋지다. 안무 자체도 멋지지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안무라서 더 멋져. (쿠키) 잘 했어. 쉴만 해.
엔딩 좋았어. 어둠이 더 이상 그를 쫓지 않고, 그를 향해 있지도 않고, 그들을 앞으로 밀어놓고 통제하면서 사라진 느낌이야. 하지만 지속적인 싸움이지. 오늘은 괜찮아도 내일은 어떨지 모르는 거야. 말 너무 많이 했는데, 다 칭찬이었어. 단순히 어둡고 멋진 노래가 아니라, 재능 넘치고 외모도 멋지고 춤도 멋지면서 뒤에 담긴 의미가 정말 마음에 들어. 훌륭함에 더 훌륭함을 더해서 더 많은 측면을 담은 더욱 더 훌륭한 것을 보여줬어. 정말 굉장해. 강다니엘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어.
아참, 유튜버가 자기소개에 중고등학교 때 왕따 당한 경험을 케이팝과 랩음악으로 이겨냈다고 적혀있거든. 그래서 마음의 병에 집중한 부분을 좋아하는 것 같어.
p.s. 발번역 주의. 의역 주의. 개발니티 간다.
https://m.www.youtube.com/watch?v=RHqtB3vaj9I
처음에 오늘은 새로운 아티스트들 리액션 한다고 하고 (타 아티스트 이름도 살짝 지나가고) 강다니엘에 대한 댓글이 넘쳐서 뮤비랑 연습영상 보겠다고 해.
01:04부터 뮤비 리액션
(뮤비 0:31 멈추고) 이 정도로 멋질지 몰랐어. 다크한 요소들이 맘에 들어. 지금까지 가사로 볼 때 끔찍했던 2020년이 떠오르네. 죽이게 좋네. 연극적인 컨셉도 보여. 닥치고 5초 돌아가서 다시 들을게. 술잔신 좋고, '무뎌져가' 부분 좋아. (뮤비 1:01 멈추고) 오케이. 사랑해. 우와 나 이거 사랑해. 강다니엘 너 어디서 갑자기 나타났니. 아 내가 이런 말을 했니. 젠장. 가사가 정말 맘에 들어. 어두운 느낌과 함께 뒤틀린 동작의 안무가 어우러지고. 아 닥치고 들을게. 젠장 진짜 좋네. (들으면서) 마음의 병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가사야. (흰옷 씬) 오 흰옷 좋아. 거의 구속복을 본딴 것 같아. 틀릴 수도 있지만. 오 정말 힘있는 목소리야. (라라라라라) 너 정말 멋지다. 옷 좀 봐. (아아아돈워나) 섹시한 목소리 부분이야. 강다니엘 너 진짜 누구세요? (녜리방 씬) 오 많은 목소리가 섞이고 있어... (결말부분) 다음회에 계속이야? 악몽...우와 눈... (끝나고) 너무 멋진 걸 보여주다가 갑자기 끝내버려서 다음화를 기다려야할 것 같은 느낌(Cliffhanger)이야. 마음의 병에 대해서 강조하고 제대로 그려낸 가사라서 고맙게 생각해. 불행히도 정신 건강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터부시하는 주제잖아. 왜 그런지 모르겠어 정말. 근데 이곡은 가사도 뮤비도 캐릭터도 모두 인간의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잘 상징화했어. 강다니엘에 대해서 더 알아봐야겠어.
5:58부터 연습영상
이 장면만 봐도 벗어나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 같아. 상징적으로 생각해서, 낮은 곳은 마음 속 같은 곳이고, 벗어나려고 하지만 다시 아래로 떨어지는 지속적인 싸움 같아. 아직 그의 안무는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나 뭐야. (Am I just...) 아름다워. 어둠을 상징하는 댄서들은 그를 덮치려 하고, 그는 어둠을 밀어내고 자신의 일을 하지만 그들이 춤을 따라추고 있어. 상징적으로 보는 내 관점에선, 내가 정말 노력해도 여전히 남아있는 삶의 트라우마들로 인한 PST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때문에 삶을 잘 살아내려고 해도 늘 멤도는 생각들을 해쳐나가는 게 힘겨운 거야. 그걸 여기서 춤을 따라추는 걸로 표현한 것 같아. 아 이제 23초 봤네. 5초 되돌아 간다. 걷고 밀치고 (워어어) 이거봐. 내 말 맞지. 어우 진짜 머엇져. (오마마마) 넘 좋아. 멋져 (빛하나없는공간) 봐. 그는 어둠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둠은 다시 다가올 거야. 멋진 대형이야. (내맘속에있는몬스터) 이건 일반적인 훌륭한 안무와 훌륭한 댄서들 수준 그 너머야. 안무로 이야기하고 있어. 악마들과 싸워서 그들이 사라졌다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몰랐던 곳에서 그들이 다시 나타나지.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끝없는 싸움, 마음의 병 같은 문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어. 저엉말 깊이 감명받았어. (난숨겨져있길원해) 대형이 갈라지는 거 좋아. 한 다리로 하는 동작 멋져. 같은 안무지만 그를 둘러싸고 돌면서 하고 있어. (라라라라) 아 이남자 정말 죽이게 훌륭하네. 펑키한 뒤틀린 듯 보이는 동작 좋아. (턱끝까지) 댄서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게, 정말이야. (유캔런) 이 짧은 댄스 브릿지 부분 정말 좋아. 뭐랄까 구조화된 혼돈이랄까? 마음의 병과 싸울 때, 내 속의 일부는 '난 할 수 있어, 난 괜찮아, 통제 가능해' 하고 잘 구조화돼 있었는데도... 갑자기 어디서 내 트라우마를 자극할 아주 작은 기폭제가 나타나서 머릿속이 엉키는 거지. 와 강다니엘... 다시 대열로 돌아갔어. 진짜 진짜 멋지다. 안무 자체도 멋지지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안무라서 더 멋져. (쿠키) 잘 했어. 쉴만 해.
엔딩 좋았어. 어둠이 더 이상 그를 쫓지 않고, 그를 향해 있지도 않고, 그들을 앞으로 밀어놓고 통제하면서 사라진 느낌이야. 하지만 지속적인 싸움이지. 오늘은 괜찮아도 내일은 어떨지 모르는 거야. 말 너무 많이 했는데, 다 칭찬이었어. 단순히 어둡고 멋진 노래가 아니라, 재능 넘치고 외모도 멋지고 춤도 멋지면서 뒤에 담긴 의미가 정말 마음에 들어. 훌륭함에 더 훌륭함을 더해서 더 많은 측면을 담은 더욱 더 훌륭한 것을 보여줬어. 정말 굉장해. 강다니엘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어.
아참, 유튜버가 자기소개에 중고등학교 때 왕따 당한 경험을 케이팝과 랩음악으로 이겨냈다고 적혀있거든. 그래서 마음의 병에 집중한 부분을 좋아하는 것 같어.
p.s. 발번역 주의. 의역 주의. 개발니티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