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좀 기다린듯하면서 많이 안기다린 거 같기도 하고 암튼 난 조금 순서에 밀리는 느낌이라 정신 사나워서 훅훅 봤어
신발은 첫날 점심시간에 근처에서 샀어서 응모권만 들고갔고
영상통화 보는 횟수도 2회로 제한 있고 나 코트 하나만 입고 갔는데 안에 더웠다.. 줄 서 있을때 볕드는데에서 익었다가 머리위로 온풍기 뜨거운 바람 맞았다가 함
이벤트굿즈 뽑기하고 관람하는 순서로 돌아가는 것 같고
내가 뽑은 굿즈는 포스터.. 대부분 포스터였지만ㅠ 가끔 담요도 나옴
근데 보니 포스터도 예뻐서 만족 (스피커 앉은 사진 포스터야)
전시되어 있는 것 중엔 one and only 얼굴 포스터랑 렌티큘러가 갖고 싶었는데.. 그냥 눈으로 열심히 보고 사진 찍어왔당
그리고 레고도 뭔가 귀여워서 좋았어
경로 안내하는 바닥 라인테이핑이나 고깔모양 라바콘에도 다니엘이랑 푸마 로고 있는 거나 그런게 다 귀여웠어
한줄요약 : 렌티큘러 팔았으면
신발은 첫날 점심시간에 근처에서 샀어서 응모권만 들고갔고
영상통화 보는 횟수도 2회로 제한 있고 나 코트 하나만 입고 갔는데 안에 더웠다.. 줄 서 있을때 볕드는데에서 익었다가 머리위로 온풍기 뜨거운 바람 맞았다가 함
이벤트굿즈 뽑기하고 관람하는 순서로 돌아가는 것 같고
내가 뽑은 굿즈는 포스터.. 대부분 포스터였지만ㅠ 가끔 담요도 나옴
근데 보니 포스터도 예뻐서 만족 (스피커 앉은 사진 포스터야)
전시되어 있는 것 중엔 one and only 얼굴 포스터랑 렌티큘러가 갖고 싶었는데.. 그냥 눈으로 열심히 보고 사진 찍어왔당
그리고 레고도 뭔가 귀여워서 좋았어
경로 안내하는 바닥 라인테이핑이나 고깔모양 라바콘에도 다니엘이랑 푸마 로고 있는 거나 그런게 다 귀여웠어
한줄요약 : 렌티큘러 팔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