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전에 ㅇㅆㅍ 오픈하자마자 다녀왔오
공교롭게 이번에 간 두곳 다 예전 전시회도 다녀왔던 곳이라서 퀄은 일단 믿고 봤오
ㅇㅆㅍ은 압도적 녤친이 많았어 희희
그와중에 복깅이(。·•́ ɞ •̀。)
보타이 삐뚤빼뚤해진거바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이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 오뚜캐x1210 함 진짜 조녜였다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는 ㄹㅈ 전시회!
들어가면 입구에 이렇게 깅깅깅깅 깅파티(੭.•́ㅿ•̀)੭⁾⁾(੭.•́ㅿ•̀)੭⁾⁾
진짜 세상 귀여웠음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막고 끙끙거렸오
이건 저번에 트윈전시회할때도 있었던건데
https://gfycat.com/AmbitiousUnconsciousArabianoryx
다시보니까 또 예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볶은대리 사룽해
이건 포스트잇편지! 적는 공간 있어가지궁 붙여놨오
녜리 이름 써놓고 무슨말 적어야할까 고민하다가 울컥한건 안비밀8ㅅ8... 악필 이해해조
다니엘한테 전해준다고 해서 덬들 다 정성껏 응원글 많이 썼더라
몇개 읽다가 녤덬들 다들 한마음한뜻으로 기다린다는거 알았어(つ︿•︡。)。
여기서부터는 솜깅이&횽아 사진( ッ.• ︿•) ッ *:・゚☆ *:・゚
❤️